울주군은 여름철 돌발성 인명피해 예방 통합시스템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산 덕신교 밑 징검다리 등 5개소에 추가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국비 3억원으로 관내 9개소에 실시한 사업으로,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하천의 징검다리, 세월교 등에서의 침수, 급류 휩쓸림에 의한 돌발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인명피해 예방 사업이다.
지난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15회를 활용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하천이 161개소나 되는 지형적 특징과 울산시의 70%를 차지하는 넓은 면적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재난상황실에서 현장 감시와 통제, 안내를 원스톱으로 실시해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울주군 관계자는“최근 재난은 예기치 못한 부분이 많이 있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만이 골든타임을 확보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울주군형 재난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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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피해 예방 통합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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