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버스 시범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8 0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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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내년부터 본격 운영 될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버스」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의료장비 대여 및 기존 인력을 활용해 시범운영 하고 있다.

 

그간 시흥시는 산업장 건강관리사업 정책 반영을 위해 시흥스마트허브 근로자와 대표 523명의 요구도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건강버스 요구도는 94%로 조사됐다. 시흥시는 이에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1억 3,000만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버스」는 34인승 버스를 개조해 총 10종의 건강 측정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6명의 전문 인력이 사업장에 찾아가는 체계적인 ‘검진-상담-사후관리’ 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버스 구입 및 구조변경 등 건강버스운영을 위한 사전절차가 장기간 소요되므로 우선  기존 장비를 활용하여 시범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 건강버스 운영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골밀도, 체성분, 모세혈관 건강도 등의 건강측정과 결과 상담으로 이루어지며,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에서는 시흥시 정왕보건지소 산업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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