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홍헌영 시의원에게 놀이환경 조사 프로젝트 결과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8 06: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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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 아동권리지킴단(5.6학년)은 6월 11일 시흥시의회를 방문해 도시환경위원장 홍헌영 시의원을 만나 놀이환경조사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달했다.
 

놀이환경조사 프로젝트는 놀 권리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스스로 지역 놀이터 및 놀이환경 문제점을 조사한 결과를 지역사회에 전달함으로써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기획되었다.
 

이에 최재훈 시흥시놀이문화운영위원과 아동권리지킴단이 함께 놀이터 평가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지역 내 놀이터를 방문하여 놀아보고 평가하는 활동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됐다.

아동권리지킴단은 신천동. 은행동에 위치한 총 6개의 어린이 놀이공간을 방문하여 △방역수칙 점검, △안전성 점검, △위생 점검, △놀이 방해요소 점검 등 주변환경 및 놀이기구 관리현황을 점검하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놀이터 그네가 사라졌어요.’ ‘안내 팻말이 없어서 놀이터의 기본 질서가 없어요.’, ‘놀이터 입간판이 심하게 녹슬어 있어요.’ 등 아동들의 생각이 담긴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홍헌영 시의원은 “놀이터의 당사자인 아이들의 의미 있고 뜻 깊은 활동을 응원한다.”라며 제출한 내용을 살펴보고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작은자리복지관 「아무튼, 놀작!우리동네 놀이공작단」(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아동의 놀권리가 적극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놀이의 당사자인 아동의 주도적인 참여로 수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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