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매매 혐의로 입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감사원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감찰과 소속 직원 2명을 직위해제키로 했다.
감사원은 휴일인 지난 22일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경찰의 범죄사실 통보와는 별개로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 비위사실이 확인될 경우 엄중조처키로 했고, 황찬현 감사원장은 철저한 진상조 ...
식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됐음에도 '적합' 판정을 내린 민간 검사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이철희 부장검사)는 허위시험성적서를 발급한 혐의(식품ㆍ의약품분야시험검사등에관한법률위반죄) 등으로 검사기관 대표이사 및 유통업체 관계자 등 8명을 구속하고 3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북한 지역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불이 철책선을 넘어 경기 파주시 도라산 인근 전망대로 번지고 있다.
불은 23일 오후 1시15분께 DMZ에서 발생했고 현재 강풍을 타고 도라산 인근 부대 바로 뒷산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도라산 전망대는 10m 앞도 분간할 수 없을 ...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경찰서가 지난 22일 발생한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고 사망자들의 1차 부검 결과 5명의 사망자들 기도에서 그을음이 발견돼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에서 이 모씨(37) 등 사망자 5명의 부검 결과를 ...
"실적에 치우친 수박 겉핥기식 안전점검 이젠 없어져야 할 것"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지난 22일 새벽에 발생한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건 이후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캠핑장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공하성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오전 SBS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l ...
"4월 연주 전격 취소… 국제적 이미지·위상 급격 실추"
[시민일보=전용혁 기자]박현정 전 서울시립고향악단(이하 서울시향) 대표이사의 폭언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향 단원들이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부분들이 많아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박무일 서울시향 단 ...
휴일인 22일 서울 도심의 산에서도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5시2분께 은평구 갈현동의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장비 8대와 인력 54명(소방대원 32명, 경찰관 10명, 관할구청 직원 12명)이 동원됐고, 1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230㎡의 잡목이 소실됐다 ...
천안함 함장이었던 최원일(해사 45기) 중령이 5년 만에 침묵을 깨고 22일 입을 열었다.
최 중령은 "약 2년을 지휘하면서 유난히 단합이 잘 되고 바다에서는 용맹스러웠고 믿음직했던 사랑스러운 우리 부하 중 46명은 하늘나라로 떠나가고 57명은 슬픔과 상처를 안고 지내고 있음에 함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눈을 ...
해병대사령부는 부하 여군 성희롱 의혹과 과도한 음주로 물의를 빚은 6여단 ㅈ대대장(중령)을 21일부로 보직 해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ㅈ중령은 국방부에 접수된 민원 신고를 바탕으로 해당 부대와 해병대사령부로부터 성희롱과 과도한 음주에 대해 조사를 받아왔다.
해병대사령부는 "ㅈ중령이 부하로부터 제기된 각종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의무복무 중인 사병이 사망할 경우 1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국방부는 의무복무 중인 장병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 이행 확대를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한 병 상해사망보험인 '전우사랑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주관사로,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삼성테크윈 등 한화로 매각되는 4개사 노동조합·비대위 연대가 지난 21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첫 대규모 집회를 열고 매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삼성탈레스, 삼성토탈, 삼성종합화학 등 4개 매각사 직원과 전국금속노조 조합원 등 1400여명은 전국 지방 사업장에서 이날 수원 ...
[신안=황승순 기자]오는 25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헬기 사고로 순직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항공단 소속 경찰관 4명의 합동 영결식이 열린다.
22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국민안전처는 최승호(52)·백동흠(46)경감, 박근수(29)경사, 장용훈(29)경장 등 4명의 합동영결식을 오는 25 ...
[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 추락한 헬기의 마지막 실종자 장용훈 순경을 찾기 위해 수색 구역이 확대된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목포항공대 B-511기 해상 추락 사고 10일째인 22일 수색 구역을 사고지점에서 50마일까지 확대해 수색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은 이를 위해 경비함정 1 ...
22일 오전 2시13분께 화재가 발생해 사망 5명, 부상 2명 등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 있는 글램핑장이 미신고 시설인데다,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강화군 및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현행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 ...
[시민일보=이지수 기자]통영함 납품기기 시험평가서가 조작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58)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
[인천=문찬식 기자]22일 인천 강화도 일대 한 클램핑장에서 화재가 나면서 7명(사망 5명, 부상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 인천시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한 글램핑장에서 불이 나 이 모씨(38) 등 5명이 숨지고 이 모군(8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빠진 승객이 시민들의 도움으로 큰 사고를 피했다.
지난 17일 오후 11시40분께 행신역에서 여성승객이 내리는 도중 열차와 승강장 사이 발이 빠졌으나 열차가 출발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이로인해 자칫 인명사고가 발생할 뻔 했으나 한 시민의 기지로 인명사고를 피할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50대 정신지체장애인이 본인 명의의 은행 통장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에 판매한 뒤 이들 조직이 가로챈 돈을 인출해 송금한 혐의로 경찰이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정신지체장애 3급 박 모씨(55)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4일 경기 ...
박근혜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음성녹음 파일이 유튜브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지난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2015년 4월19일에 박근혜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공언하는 자를 고발합니다' 제목의 글과 통화 음성녹음 파일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