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허완)가 여성들의 권익을 높이고 남녀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한 것으로 평가돼 행정자치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1년도 여성정책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여성공무원의 인사제도와 여성정책분야 등 10개 분야에서 특수시책개발을 추진해온 양천구는 이번 평가에서 △여성전문 ...
영등포구(구청장대행 문병권)가 전국 최초로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과 추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24시간 결식아동 돕기 one-stop 서비스’를 펼친다.
이 서비스는 자신의 생활에 대한 수치심을 갖기 쉬운 사춘기 청소년들을 돕고, 복잡한 절차를 간편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쉽고 빠른 관리와 지원체계를 확립 ...
도봉구의회(의장 이철주)가 기초 의회로는 처음으로 서울시가 추진중인 차고지증명제 도입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도봉구의회는 서울시가 차고지증명제 도입을 중앙정부에 건의한 것과 관련, 지난해말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차고지증명제 도입에 필요한 관계법령 제정과 시행을 촉구하는 ‘거주자 우선주차제 전면시행에 따른 건의문’을 ...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관내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중국진출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관악구는 ‘청풍전기안전관리공사’ 등 관내 유망벤처기업 6곳이 오는 14~18일 5일동안 중국 옌지시에 실무진 9명을 파견,현지 사전답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말 관악구 및 옌지시,서울대 ...
멋과 기능을 함께 갖춘 신개념 육교가 잇달아 등장하면서 육교가 도심의 새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길을 건너는 수단의 하나였던 서울도심의 육교가 콘크리트 덩어리에서 정감 넘치는 새 생활공간의 일부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들 신 개념 육교는 주변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멋과 기능성을 함께 갖추는 것은 물론 일부 육교는 ...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오는 5월까지 관내 신당1동 296의14 청구역 주변 1,146㎡와 남학동 25의1 일대 373.8㎡에 주민 휴식공간인 마을마당을 조성하기로 하고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당1동 마을마당에는 누구나 손쉽게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자 및 의자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소나무 등 각종 ...
유흥업소 등의 전단지 광고공세를 못이긴 자치구청이 결국 전단지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전문 청소업체에 뒷골목 청소를 맡겼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11일 청소사각지대인 뒷골목의 청소를 전문청소업체에 위탁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들어 강남지역에 사무실이 밀집하면서 뒷골목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한 각 ...
자치구가 관내 지하철역에서 운영중인 현장민원실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철 현장민원실은 오전 7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출근때 서류 발급을 신청하고 당일 퇴근시간에 맞춰 찾아갈 수 있어 편리하다. 그런가 하면 간단한 민원서류 발급외에도 무료로 책을 빌려주거나, 마땅한 약속장소가 없는 주민에게는 ‘만남의 ...
중랑구를 통과하는 중앙선 복선전철화의 준공을 앞두고 이 일대 경제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총 4,612억원이 확보된 이 사업은 지난해 43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현재 4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003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중량구 지역에는 기존 ...
국가 행사의 성공적 수행과 법의 안정성을 지키는 일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올림픽 이상으로 중요한 월드컵 개최기간중 치러지는 지방선거 실시시기를 놓고 논란이 분분하다. 대체적인 국민 여론은 두 가지 행사가 겹쳐서는 안되며, 지방선거 시기를 앞당기든 미루든 이에 대한 결정을 하루빨리 내려야 한다는 사실이다. 오는 ...
용산구 청소년들의 복지를 담당하게 될 청소년수련관 건립이 올해 국비 10억원을 지원 받게 돼 올해 안으로 설계용역을 실시하는 등 구체적 건설계획이 가닥을 잡게 됐다.
용산구가 밝힌 계획안에 따르면 동부이촌동에 건립될 청소년수련관은 연면적 3,967㎡(1,200평)에 지하3층, 지상5층 규모로 건설된다.
총 소요예산 ...
서울 자치구청이 경쟁적으로 겨울맞이 각종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청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수강료를 받더라도 사설 기관보다 저렴해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찬바람만 탓하며 집에서 TV시청으로 보내기보다는 방학으로 집안에서 개구쟁이 짓 하는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추위를 이기며 건강을 다 ...
영등포구상공회가 10일 서울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체결 조인식을 갖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 상공회는 기존 상공회의소에서 서비스를 지원 받지 못해 온 중소기업·영세상공인을 대상으로, 육성지원·정보화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경영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영등포구는 상공회 설립을 위해 지난 ...
열악한 도시환경을 보완해 주고 있는 도심속 작은 야산들이 불법 경작지등으로 변질되고 있어 산림이 크게 훼손되는 등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연보호서울시협의회와 생태보전시민모임이 지난해 5월 생활 주변의 동네 산49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49곳이 모두 체육시설 설치, 등산로 과다 개설, 경작 등으로 파괴돼 ...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우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주민 및 청소년 900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자율봉사단’을 적극 지원하고 나서 ‘관민 일체’의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주민 5,800여명과 초·중·고등학생 3,200여명으로 구성돼 출범한 ‘주민자율봉사단’은 출 ...
“절수형 수도꼭지, 절전형 전구 등 재활용품과 환경제품으로만 꾸며진 가정집. 이는 분명 21세기 인간이 풀어야 할 과제인 환경문제의 해답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양천구 목동 CBS 별관 1층에 마련된 ‘자원순환테마전시관’.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자원재생공사(심재곤)의 최권림 대리는 자원순화제품의 필요성을 이 ...
종로구(구청장 정흥진)가 다음달부터 관내 주요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자리잡고 있는 불법 노점상과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올해 월드컵 축구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드는 한편 도로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본래의 기능을 되찾자는 취지.
종로구는 우선 다음달부터 돈화문로(종로3가 단성사~창덕궁 앞) ...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방화동 개화아파트를 ‘정보화시범마을’을 선정하고 10일 아파트내에 마련한 마을정보센터를 개관했다.
정보화시범마을의 마을정보센터는 지역주민, 상가나 기업, 행정기관 등을 연계해 공동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지역의 수익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정보화의 중심 축이다. 개화아파트의 이번 마을정보센터 개관은 ...
행정자치부의 EDMS(Electronic Document Management System 전자문서결재제도)표준안 확정을 앞두고 관련업계가 공공기관을 상대로 치열한 물밑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8일 서울지역 자치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EDMS시장을 놓고 사이버 다임, 트라이튼 테크, 이노 디지털, LG EDS 등 10여 ...
각종 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요즈음,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동네의 방범활동을 자신들 손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민 자율방범대가 조직된 곳은 금천구. 이 자율방범대가 주로 순찰하는 지역은 금천구 독산동 소재 배수지 공원과 그 주변이다.
배수지 공원 주변은 안양천 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