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상공회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26 18: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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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의와 업무협약…11월 창립총회 강남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시킬 ‘강남구 상공회’가 설립된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와 함께 26일 구청 3층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협약서에 따르면 구는 관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조사·해소하는 한편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훈련은 물론 정보·지식교류 사업을 벌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서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중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강남구에도 상공회를 개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연간소득액 4억4000만원 이상인 사업장 2063곳과 4억4000만원 이하∼1억 이상 사업장 1만9000곳을 대상으로 회원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상공회 사무실은 현재 역삼동 일대가 거론되고 있으며 오는 창립총회일에 맞춰 개원할 예정이다. 문의 2104-1667.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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