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학생들이 방학 때만 되면 점수를 받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잘못된 관행을 바꿔 청소년들이 참된 봉사활동의 의미를 깨닫고 봉사활동을 생활화하도록 하기 위한 것.
특히 구는 자원봉사센터가 모든 과정을 준비하고 학생들은 참여하는 수동적 방법을 탈피해 봉사활동 프로그램 계획부터 실행까지 학생들 스스로 하도록 할 방침이다.
사회봉사활동을 신청한 대학생들이 각 조 조장이 돼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등 직접 봉사할 활동 장소와 프로그램을 선정한 후, 담당 조 청소년들을 이끌고 봉사활동부터 평가까지 진행하게 된다.
구는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까지 28일, 10월26일, 11월23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학생들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28일 봉사를 신청한 학생은 모두 30명으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등을 방문해 청소등 환경봉사를 할 예정이다.
강수영 구 자원봉사담당자는 “학기 중에 청소년들이 할만한 봉사활동 마땅치 않다 보니 방학 때만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단체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활동이 아닌 소규모 그룹으로 실질적인 봉사활동이 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