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무원들의 민원처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친절한 공직자세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하지만 민원 늑장 처리는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작구는 지난 2월 유기 민원접수자 92명을 대상으로 민원담당 공무원의 대민봉사자세 및 민원창구 접근 용이성, 민원처리결과 만족도, 불만족 ...
갈비탕에는 몇 가지의 반찬이 적당할까. 국수를 먹을 때도 반찬이 필요할까.
최근 자치구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반찬가짓수를 줄이는 등 음식문화개선 운동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음식점에서 나오는 반찬 가짓수는 적게는 2가지에서 많게는 10가지 이상.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 ...
서대문구 보건지도과에서 근무하는 김미영씨(金美泳·36·사진)는 5년 연속 전화친절도 최우수구로 선정된 서대문구의 명성 그대로를 보여준다.
얼마전 구청 직원들이 뽑은 2002년 1/4분기 최우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것.
서대문구는 자체 친절팀을 운영하면서 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시로 전화 점검을 실시해 매 분기마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단 말처럼 어려서 익힌 안전의식은 평생을 갑니다.”
양천구(구청장 허완)는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안전교육’에 들어간다.
올 한해 동안 교육을 받을 어린이들은 관내 26개 초등학교의 ...
서대문구는 그동안 구 민원봉사과에서 처리해오던 병무민원을 오는 7월부터 병무청으로 이관한다.
이에 따라 7월1일부터는 병무민원은 지방병무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으며 증빙서류등 필요한 민원서류는 가까운 우체국에서 우편 민원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서대문구는 병무민원 이관에 따른 주민불편을 ...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어린이대공원역에 내리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광진구 능동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역 지하 1층에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어린이미술마당’이 3일 문을 연것.
광진문화원(원장 권영선)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어린이 미술마당’은 100여평 규모에 놀이방, 만지기방, 전시실, 함께하기방, ...
■ 보도각 백불
서대문구 홍은동에는 지역 수호신으로 불리는 보도각 백불(普度閣 白佛·사진)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 1973년 6월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7호로 지정된 보도각 백불은 홍은동 옥천암 경내의 거대한 암석에 새겨진 관음보살좌상이다.
백불 또는 해수관음이라고도 불리며 불교가 꽃피우던 고려시대 조각된 것으로 추 ...
서대문구(구청장 이정규)는 2002 월드컵 대회가 2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외국인 손님맞이 준비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지난 1일 중간보고서를 발표했다.
상암동 월드컵 주 경기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점을 고려, 월드컵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기간 정비, 서대문구 홍보, 주민 삶 향상 등 구 발전을 꾀하 ...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최근 ‘새주소 부여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광진구 관내 초행길 방문객들도 도로의 고유이름만 알면 손쉽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새주소 부여사업’이란 기존 토지 중심으로 번지를 부여해 토지가 합병되거나 분할되는 경우 지반체계가 혼란스러운 방식에서 벗어나 말그대로 도로와 건물을 중심으로 주 ...
국내 최대의 국제 행사인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마포구 상암 새 천년 타운(상암동월드컵주경기장) 주변에 1일 문을 연 월드컵공원은 흔히 쓰레기 매립지로 알고 있던 난지도가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 된 것이다.
15년 동안 쓰레기가 버려져 산을 이룬 난지도에 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시작해 완성한 월드컵공원은 평화의공원, 난지 ...
“가족과 함께 관악산으로 연분홍 철쭉 구경오세요.”
관악구는 4일 관악산내 자연공원 곳곳에서 구민의날 행사를 겸한 전통 향토문화 축제인 철쭉제를 연다.
올해 15번째를 맞는 철쭉제는 월드컵 대회를 계기로 지역 전통문화를 세계속에 널리 알리고 주민화합과 향토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호수공원 제1광장에서 지역의 무사 ...
최근 노인성 치매가 심각한 가정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부담이 큰 치매요양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에 직접 파견되는 이른바 ‘유료 치매도우미’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전국 최초로 치매노인 보호에 대한 전문교육을 모두 마치고 최근 가정에 첫 파견한 도우 ...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5월, 시민들마다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 가는 모습이 눈에 자주 띈다.
가족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연인들에겐 데이트 코스로, 노인들에겐 산책로로 이용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여가생활의 장(場)으로 이용되는 서울시내 숨어있는 공원을 소개한다.
지난 1992년 11월 개장한 ...
“내 몸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이예요.”
자양3동 효지어린이집의 성교육 시간. 아이들은 벌거벗은 인형을 만지며 몸 곳곳의 명칭을 배우는 것이 쑥스러운 듯 키득키득웃더니 곧 ‘우리 몸은 가장 큰 보물’이라며 입을 모았다.
최근 유아 성추행등 성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보건소가 지난 ...
어버이의날, 어린이의날이 있는 5월은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해보는 ‘가정의 달’이다.
갈수록 가족 구성원간의, 이웃들간의 끈끈한 정(情)과 경로효친 미덕이 아쉬워지는 요즘 자치구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훈훈함을 전해준다.
우선 마포구는 어버이날을 맞아 3일 의지할 곳 없는 독거노인들과 온천 ...
덩더쿵∼ 덩더쿵∼. 소리만 들어도 어깨가 들썩들썩 거리는 풍물패의 공연은 각종 행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약방의 감초다.
구로구(구청장 박원철) 역시 모든 행사마다 신명나는 길놀이로 행사의 흥을 돋구고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동아리가 바로 가리봉2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놀이패다.
1년 전 주민자치센터가 문을 열며 개설 ...
아파트시장에 집중됐던 부동산투자가 상가와 토지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이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가격상승세가 꺾이며 투자열기가 급속히 냉각되자 경기회복으로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상가와 토지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4일 분양이 실시된 부천 상동지구 주공아파트 ...
아파트 가격상승률 둔화세가 현저해 지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하락하는 아파트도 속출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양상은 그동안 오름폭이 컸던 기존 아파트 매매 및 전세 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분양권 시장에서도 일고 있는 조짐이어서 매매·전세·분양권 등 아파트 부문의 ‘트리플 약세현상’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
서울시는 영등포구 대림동 706 일대 대림역 역세권 지역인 대림2생활권 8만㎡를 준주거지역으로 개발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을 30일 결정·고시했다.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100% 용도가 변경된 이곳은 도림로변의 경우 용적률이 360%까지 허용되고 건축물 최고높이는 50m이하로 제한된다.
그러나 도림로 이면부 ...
SK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은평구 녹번동 녹번2구역 재개발조합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98%의 찬성으로 이 사업의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독,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들어서 있는 2만여평의 부지에 25평형 369가구, 33평형 481가구, 42평형 126가구, 52평형 40가구, 임대주택 200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