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주민간 의사소통 홍보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29 16: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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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익 강서구의원 “구의원 의정활동의 성공여부는 주민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강서구의회 고재익(화곡5동·사진) 의원은 비록 초선의원이지만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코자 하는 의지와 소신만큼은 그 누구보다 뚜렷하고 확고하다.

이에따라 그는 체계적인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주민들이 의정에 더욱 친근감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구의원을 움직이는 홍보매체라 칭하고 집행부와 주민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때문에 그는 평소에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주민들과 대화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는 자료요청과 질문을 통해 구정의 구석구석까지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특히 고 의원은 “지역을 위한 의정활동이라 해서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강서구 주민 전체의 이익과 생활안정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그는 구의원 당선 직후 평소 자신은 물론 많은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관내 한 도로에 대해 지속적인 의견제시와 설득으로 결국 주민을 위한 보도를 만드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고재익 의원은 현재 무분별한 도시계획으로 나타난 도시 황폐화 현상이 강서구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 지적했다.
관내 다세대·아파트등 공동주택들은 증가하고 있으나 이와함께 야기되는 교통, 학교, 환경등의 문제는 아직 미흡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앞으로 구역을 정해 전체적인 재개발을 추진하는 포괄적인 도시계획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앞으로 더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주민들이 원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심부름꾼이 될 것”이라며 “균형있는 구 발전을 위해 구의회와 공무원들도 현재의 상호견제가 아닌 상호보완 할 수 있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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