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관내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의 주차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15일 ‘주차질서 확립단’ 발대식을 갖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정규)는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을 대비해 불법주차 계도 및 단속활동을 하기로 하고 ‘주차질서 확립단’을 월드컵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월드컵 ...
‘화사한 꽃길로 단장한 그린 스트리트에 들어서는 순간 방문객들의 마음까지 환해집니다’
영등포구는 월드컵을 맞아 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영등포구를 통과하는 중심도로변을 아름다운 꽃길인 ‘그린 스트리트’로 조성했다.
여의도 광장로, 경인로, 제물포길, 대방로, 시흥대로변 등 주요도로로 구성된 그린 스트 ...
아스팔트로 뒤덮인 강남지역의 공기청정제 역할을 하는 ‘양재시민의 숲’. 답답한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지난 1983년 서울시에 의해 조성된 양재시민의 숲 제3구역에는 ‘서초문화예술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서초구는 양재시민의 숲 일부분(양재동 200 일대)을 따로 떼어 전시장, ...
마포구(구청장 노승환)는 월드컵을 맞아 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관광안내소(사진)를 운영한다.
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 주변 성산2교 옆과 공덕동 네거리의 대농빌딩 앞에 설치된 관광안내소는 텐트형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안내소에는 영어, 일어, 중국어가 ...
‘수해예방대비, 서비스헌장제로 평가받겠습니다’
구로구(구청장 박원철)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수해예방 서비스헌장’을 적극 실천, ‘수해 없는 구로’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구로구 수방시설 담당공무원은 2000년 9월에 공포한 ‘수해예방 서비스헌장’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어떠한 기상조건 아래에서도 빗물 ...
14일 오후 5시30분 관악구 별관 생활복지국 청사입구에 주부환경봉사단,자연보호협의회, 관악의제 시민실천단 등 2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특한 행사가 마련됐다.
소형 승용차 크기쯤 되는 진공청소차가 좁은 도로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도로 위의 먼지와 오물을 훑어가듯 모습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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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부터 16강 진출까지 온 국민의 월드컵 열기를 담은 릴레이 공연이 열린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오는 28일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대회를 맞아 월드컵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개막 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 한국 대표팀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공연까지 모두 3회에 걸쳐 다양한 테마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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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이문3동(동장 이정하·사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노인들을 위한 공연관람 및 선물증정 행사를 마련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동안 이문3동사무소 직원들은 ‘생활속의 동행정 구현’이란 취지아래 지난해 3월부터 매달 15만원씩의 성금을 모아 저소득 주민들에게 5만원씩을 지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올초부터 각종 질병의 주요 원인인 비만을 퇴치하는 캠페인이 사회 각계계층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 보건소가 주민 개개인의 체력상태에 맞는 운동을 안내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식생활 습관의 서구화로 비만인구가 전체 인구의 30% 정도에 달할 정도로 비만은 뚱뚱보, 꿀돼지 등으로 놀 ...
‘자전거 타고 월드컵 보러 갑시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최근 불광천변 자전거도로 공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주민들은 꽃과 나비가 만발한 불광천을 따라 월드컵 경기장까지 한걸음에 달려갈 수 있게 됐다.
불광천 고수부지를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는 폭 4m에 길이 2910m. 월드컵 경기장은 물론 경기장 주변으로 문을 ...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여름철 주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주민들의 방역 요청이 들어오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 방역 소독을 해주는 ‘주문제 특별모기방역 기동반’을 운영한다.
이는 월드컵 및 각종 국제행사를 대비해 양재천, 숲지대, 아파트단지 등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방역활동을 보 ...
“우리 고장 문화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강남구에 위치한 문화유산을 홍보하기 위해 뭉친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문화재지킴이’가 14일부터 3차례 교육을 받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통해 강남구 방문객에게 우리 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문화재를 가꾸고 ...
불법 건축자재 공장과 무단 투기로 악취와 먼지 등을 내뿜는 쓰레기더미였던 월계3동 미성아파트 앞 중랑천변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원구는 ‘도시의 버려진 섬’처럼 방치돼왔던 6150평 규모의 이 땅에 산책로와 체육시설,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한내근린공원’을 지난해 6월8일 개장했다.
‘한내’는 ...
13일 오후 1시 종로구 사직터널 인근의 대성맨션아파트 앞.
허름한 옷을 입은 10여명의 사람들이 고가사다리 차를 타고 아파트단지 앞에 설치된 담장에 페인트 칠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공사인부들 같지만 실은 아파트 주민들이 실직자 및 영세민 주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종로구가 지난해 3월부터 운 ...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맞추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경을 제작해 주는 온정을 펼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2년 전 광진구 안경사회 50개 업소 중 12개 업소가 관내 저소득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10명에게 안경을 맞춰 준 후, 꾸준히 지속돼 오는 이 사업은 안경으로 주민들의 유대관계를 ...
“도서 반납·대출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가까운 자치센터에서 빌리세요.”
동대문구 각 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열린문고가 하나로 통합 운영돼 주민들이 손쉽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됐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현재 전농4동을 제외한 25개동에 설치된 열린문고의 통합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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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본지 홈페이지 독자광장에 한 자치구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 눈길을 모았다.
공공기관 행정처리에 불만을 갖고 있었는데 마포구 청소과 김태수씨로 인해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달라지는 행정기관의 모습을 보았다는 글이다.
마포구 상암동에 거주하는 김경수씨 가정은 지난 1월쯤 쓰레기무단투기건으로 ...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여성과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를 도와줄 책자를 발간, 모자복지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다.
관내 취학전 아동들에게 충치예방법을 알려주는 ‘꿈나무 구강관리 수첩’(사진 오른쪽)을 제작하는 한편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극복방법을 담은 ‘여성 건강다지기 책자’(사진 왼쪽)를 발간한 것.
구는 중년 여 ...
강북구 미아7동 북한산 SK아파트에서 삼양네거리까지 이르는 편도 1차로인 솔샘길(약도참조)이 오는 2005년 편도 2차로로 확장돼 교통체증에 시달렸던 아파트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솔샘길은 삼양네거리 지구단위 계획구역과 미아재개발구역에서 폭 20m로 확장됨에 따라 도로확장계획에서 제외된 구간으로 출퇴근 시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