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정보화 자격증 갖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16 1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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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1인1개 갖기 교육 박차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발 맞춰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1인 1자격증 갖기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급속히 변화하는 정보화 사회에서의 경쟁력과 능력을 겸비한 공무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 한해를 전직원 정보화 능력 향상 추진기간으로 정해 적극 지원한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제1정보문화센터에 교육장을 마련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홈페이지 만들기 등 정보화 실무능력 향상 교육반 ▲위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1인 1자격증 취득을 위한 도우미반 과정을 개설해 총 40회에 걸쳐 1,0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 새로운 전산시스템 도입과 업그레이드에 따른 100% 활용을 위한 시스템 관련 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새로 개발된 정보 습득과 정보화마인드 함양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 정보화 단체, 연구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 개발 교육 및 세미나 등에도 적극 참여해 구 공무원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배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전직원 정보화교육의 활성화에 따른 소기의 목적 달성을 위해 구·동사무소를 대상으로 우수부서를 선정 푸짐한 포상금과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한덕천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구 전직원 정보화 교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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