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이렇게 달라집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16 1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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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12개 분야 책자 3000권 발간 배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보건, 복지, 교통 등 새해부터 달라지는 12개 분야를 책자(사진)로 발간해 화제다.

구는 2003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자를 지난 6일 발간, 주민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많으나 달라지는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자나 홍보물이 없어 주민들이 변경된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이번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3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는 새롭게 바뀌는 보건·복지, 도시·건축 등 주요 분야별 법규, 지침, 제도와 기타 면적, 인구, 주택, 행정조직, 기간시설, 유관기관· 복지시설, 구청과 동사무소 전화번호 등을 책자에 수록, 100페이지 분량으로 3000권이 제작됐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보건·복지분야는 재산의 소득환산(소득 인정액) 제도 시행,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최저 생계비 2002년도 대비 3% 인상, 사회저변 취약 계층에 대한 특별보호 등이다.

또 교통분야는 자동차등록 업무 개선, 7월부터 운전면허 취득 과정에서 기능시험 보기전 교통안전 교육을 3시간 의무적으로 받도록 규정, 교통위반 신고 보장제 폐지 및 속도위반 단속 강화, 중고차 품질 보증제 도입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다.

이 책자는 구청과 동사무소 유관기관 등에 비치, 구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들에게 무료 배부되고 있다.

기획예산과 배형우 과장은 “책자 구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사무소나 구청 기획예산과에서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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