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역에 합리적 도시계획(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건축행위 제한 방침만 세워 놓고 도에 건축허가 제한 요청, 허가 제한 통보에 따른 공고의뢰 등 후속 조치를 미루며 1년씩 방치해 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직무유기’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시는 경기도에 건축제한을 요청하기 ...
대검찰청은 21일 오전 서초동 청사 15층 중회의실에서 `전국 부정식품사범 특별단속 전담 부장검사회의’를 열고 부정식품사범에 대한 실효성있는 단속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송광수 검찰총장은 이날 전국 지검 특수·형사부장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국민의 식탁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개혁은 없다”면서 “철저 ...
경기도 오산시 문화예술회관이 잦은 하자 발생으로 준공된지 2개월이 지나도록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는 등 관리부재 속에 연주회를 비롯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이 잇따라 열리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마저 우려되고 있다.
21일 시와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문화예술회관과 여성회관은 주민숙원 사업으로 지난 19 ...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과 인접한 야산의 수십년생 나무들이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고사된 사실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분당구는 율동공원과 인접한 분당동 산 13의 1 보전녹지 3000여평에 심어진 10~30년생 참나무와 밤나무 등 800여 그루가 성분을 알 수 없는 약품에 의해 고사되고 있는 것을 확인, 지난 ...
병원 파업 12일째인 21일 교섭 타결 소식을 기다리던 환자와 보호자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며 노사 양측을 모두 비난했다.
파업에 돌입한 이래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온 환자들은 하루빨리 파업이 끝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도시락 식사에 따른 복통을 호소하기도 ...
경기도 양주시 관내 대단위 아파트 단지 및 주택가에 불법현수막이 난립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으나 행정당국의 단속미비로 불법현수막이 양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의 현수막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오랫동안 설치, 방치돼 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관리도 하지 않아 일부지역에서는 ...
21일 오전 1시10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경찰대 2층 화장실 앞 복도에서 여권을 위조한 혐의로 체포된 김 모(62)씨가 가족에게 전화를 하고 싶다고 해 공중전화를 이용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공항의료센터로 옮겼으나 숨졌다.
공항경찰대 성 모(35)경장은 “김씨와 함께 화장실에 다녀오던 중 김씨가 가족에게 연락을 ...
인천지역의 공기업과 대기업 등이 고령자 채용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인천지역(서구, 부평, 계양구 제외)의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 51곳을 대상으로 만 55세 이상 고령자 고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23곳이 채용기준에 미달했다.
현행 고령자고용촉진법은 제조업 2%, 운수·부 ...
관세청은 2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해외여행자 휴대품검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중국, 미국, 일본·싱가폴 등지에서 귀금속 및 패션박람회 등이 집중 개최될 예정이며 관세청은 과소비 조장 우려가 높다고 판단,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으며 국내 진주상인 및 보석애호가들이 현지 전시물품을 대량구입 ...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21일 군부대 동의를 받아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농가주택 허가를 내주겠다며 돈을 받은 전직 파주시청 공무원 김 모(46)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또 김씨에게 청탁을 한 오 모(47)씨를 알선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유 모(56)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4월 초 평소 ...
최근 최악의 실업난을 틈타 취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부실자격증’이 난무해 구직자들을 울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더구나 이들 자격증 광고 대부분이 취득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될 것 처럼 현혹하고 있지만 실제로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아 비싼 교재비 등만 날리는 등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사등 ...
교육인적자원부는 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부터 전형자료로 활용할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을 수험생 고교에서 대학으로 온라인을 통해 직접 전송하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말 법원의 대입전형용 학생부 CD 제작.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으로 종전 방식에 의한 CD 형태의 전산자료 제공이 불가능해진 ...
10일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원 1000여명은 19일 오후 1시께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광명성애병원 앞에서 “산별 총파업 투쟁으로 광명성애병원 박살내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도 높은 연좌시위를 벌이다 이날 오후 3시50분께 자진 해산했다.
광명성애병원지부와 전국 병원지부 노조원들이 이날 오후 ...
21일은 저기압과 북상중인 제6호 태풍 ‘디앤무’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 후 오후 늦게 갤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상되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4∼6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밖의 해상에서도 2∼4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 ...
정부의 전력 민영화 방침에 반발, 불법 파업을 벌인 노조를 상대로 사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기각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9부(강재철 부장판사)는 최근 한국중부발전이 발전노조와 9명의 노조 간부, 조합원들을 상대로 낸 파업 기간 대체근로비용 등 3억57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
인천시 강화군의회 일부 의원이 야밤에 술을 마시고 개인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임의 동행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비난을 받고 있다.
20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12시께 중부지구대로 강화군의회 의원들이 강화생체 유 모 회장 자택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 윤 모(내가면), 김 모( ...
교육서비스를 개선하고 우수한 인재육성 등 장기적인 선진교육의 도시지향을 위한 일선 시·군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 추진이 형식적인 행정만을 일삼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 동부지역인 구리, 남양주도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설립 추진에 있어 예산확보나 부지선정 등에 상당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관내 지역에서 한해 고등학교 ...
민주택시 노조 인천본부와 사용자측은 최근 부가세 경감액 중 대당 월 5만3500원을 노조에 지급, 노조원 처우개선에 쓰도록 한다는데 합의했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최근 시와 인천노동위의 조정으로 대당 월 7만1000원인 부가세 경감액 가운데 5만3500원을 노조에 지급, 처우개선에 쓰도록 하고 나머지 ...
해양경찰청은 2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부정·유해 수산식품의 유통과 판매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유해 수산식품 제조·수입·유통 행위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수산식품 과대·과장 광고 및 판매 △수산물의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과 관련한 비리사범 등이다.
해양경찰청은 이 기간 전국적으로 할인매장 ...
경기도 안산지역의 평균 주유소 휘발유가격이 도내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안산시내 67개 주유소의 ℓ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1432원으로 도내 평균 1384원에 비해 48원, 전국 평균 1376원보다 56원이 각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에 이어 성남시(143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