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기 위축으로 미분양 아파트 증가세가 올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준공뒤에 분양되지 않는 아파트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월 중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4만1137가구로 전월(3만8261가구)에 비해 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98년 10만2701가 ...
10·29대책 발표 이후 하락세를 지속했던 아파트 가격이 4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대전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월 중 전국 아파트 값은 0.38%의 변동률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대전이 0.84% 올라 전국 시·도별로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물갈이가 이뤄지듯 각 지역을 대표하는 평당 최고가 아파트도 세대교체가 한창이다.
외환위기 이전에는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나 서초동 삼풍아파트처럼 그 지역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은 아파트가 오랜기간 평당 최고가를 차지했으나 이제는 최고급 마감재 등으로 무장한 새 아파트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여의도 면적의 17.5배에 달하고 금액으로는 2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동산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외국인의 토지보유 증가율은 뚝 떨어졌다.
2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2만3001건, 1억4854만㎡(4493만평)로 여의도 면적( ...
서울지역에서 땅값이 싼 일부 강북지역의 아파트 건축비가 땅값이 비싼 강남지역 아파트보다 250만원 가량 높게 책정되는 등 대지비에 따라 건축비가 들쭉날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뱅크가 작년 서울 1~12차 동시분양에 나온 아파트의 건축비와 대지비를 평형대별로 분석한 결과, 중구에 공급된 45~55평형대 아파트의 평당 ...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 3개월만에 월별기준으로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 시세조사에 따르면 24일 현재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는 지난 1월말에 비해 0.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전세 변동률은 작년 9월과 10월 소폭 상승세를 보인 이후 11월부터 ...
부동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평택시는 부동산 중개업협회 정화위원회(공동회장 주강욱·이종수) 창단식을 26일 청소년 문화회관에서 이용식 부시장, 정장선 국회의원,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김영근 경기도지부장,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준현 경기도지부장, 지역 내빈, 부동산 평택지회 소속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 ...
서울시내에 빈 사무실이 늘고 있다.
내수경기의 장기침체와 금융기관의 구조조정, IT(정보기술)산업의 회복 지연 등이 맞물리면서 서울시내 오피스빌딩의 공실률은 갈수록 높아지는 반면 임대료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5일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에 따르면 올 들어서 사무실 임대시장의 불황이 더욱 심해지면서 이달 들어 ...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아파트의 평당가격이 비역세권 아파트에 비해 22%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인터넷부동산 텐(www.ten. co.kr)에 따르면 서울지역 지하철 역세권(역 반경 500m이내) 아파트 평당가는 평균 1305만원으로 비역세권 아파트(1069만원)에 비해 2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
최근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판교택지개발지구의 한 주민이 한국토지공사를 상대로 땅값 등 토지 관련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입주민들이 대한주택공사를 상대로 분양가 관련 소송을 제기한 적은 있지만 땅 주인이 토지공사를 ...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지난 1월 건축허가 및 착공면적이 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월중 건축허가 면적은 204만평으로 전월(412만평)보다 50.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 5년간 1월 평균치(204만9000평)에 비해서는 0.4% 줄었으며 특히 작년 1월(349 ...
▲송파구 잠실동 LG건설·삼성물산=LG건설·삼성물산은 송파구 잠실동 44번지 일대 잠실주공 4단지를 헐고 26~50평형 2678가구를 지어 이중 26평형 524가구, 34평형 16가구 등 총 54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을 걸어서 1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로를 이용해 강남으로의 접근이 수월하 ...
외환 위기 직후인 지난 1999년에 서울과 과천 및 분당, 일산, 산본, 평촌, 중동 등 5대 신도시에서 집을 구입한 사람들은 올해 안에 집을 팔아야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서 1999년에 집을 구입한 1가구 1주택자는 올 연말까지 집을 팔 경우 1년 보유, 1년 거주 요건만 채우 ...
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개발이익의 일정부분을 반드시 환수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연구원이 발간한 `국토정책 브리프’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관련 전문가 155명을 대상으로 토지시장 및 개발이익 환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94.2%인 146명이 정당한 노력의 대가가 아니라 단순히 땅값 상승 ...
서울 뉴타운 지정 지역과 판교, 천안, 평택 등 신행정수도 후보 거론 지역 및 신도시 개발 예정 지역의 토지와 상가 투기 혐의자 554명에 대한 세무조사가 일제히 착수된다.
국세청은 23일 조사대상자들에 대해 이번 주말께 사전 통지한 뒤 7~8일 후인 다음달 초 조사인력을 대거 투입해 세무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는 4월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역과 대전역, 동대구역 등 고속철 도 주요 정차역 주변 교통량이 도로 수용 한계를 넘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정부의 연계 교통망 계획은 간선 철도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구축의 경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뒷북 대책’이라는 비난을 ...
백화점 업계가 건설교통부의 `대중교통 전용지구’ 추진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한국백화점협회는 23일 “가뜩이나 경기가 어려운 데 승용차 진입마저 제한되면 백화점 업계는 물론 주변 상가들이 엄청난 타격을 받는 것”이라며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교통기반시설 확충, 셔틀버스 부활 등 현실적인 대안을 먼저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
국유림이 지난 10년간 크게 늘어났다.
23일 재정경제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466억원을 투자해 1만2900ha의 사유림을 매입하는 등 9700억원 상당의 토지 1만4017ha를 매입하는 내용의 국유재산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정부는 또 규모가 작거나 국가가 보유할 필요성이 낮아진 9198억원 상당의 국유 ...
다음달 전국에서 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새 주인을 맞게 된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전국에서 총 33개 단지, 8197가구의 아파트에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3월 입주물량(1만1138가구)에 비해 4000여가구가 줄어들었지만 6586가구가 입주한 이번달과 비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