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 3개월만에 상승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6 1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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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 3개월만에 월별기준으로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 시세조사에 따르면 24일 현재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는 지난 1월말에 비해 0.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전세 변동률은 작년 9월과 10월 소폭 상승세를 보인 이후 11월부터 올 1월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다 이달 들어 오름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 보면 대부분 지역이 상승한 가운데 관악구 2.41%, 서초구 1.97%, 마포구 0.83%, 성북구 0.52%, 동대문구 0.46% 등의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금천구 -1.67%, 강북구 -1.14%, 영등포구 -0.78%, 강서구 -0.50% 등 입주물량이 풍부한 일부 지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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