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부동산중개協 정화委 창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6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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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평택시는 부동산 중개업협회 정화위원회(공동회장 주강욱·이종수) 창단식을 26일 청소년 문화회관에서 이용식 부시장, 정장선 국회의원,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김영근 경기도지부장,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준현 경기도지부장, 지역 내빈, 부동산 평택지회 소속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용식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부동산중개업협회 평택지회 정화위원회 창단을 축하드리며 평택시의 지역 발전과 경제 발전을 위해 발족한 정화위원회 관계자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강욱 회장은 “평택시 부동산 중개업에 건전한 경제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무허가업소, 무등록중개업자, 면허 대여업소 등 업자들을 색출 법적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중개업소를 보호하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

부동산 중개업 정화위원회 평택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택시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와 무등록업자, 무면허업자(일명 떳다방)들을 색출해 법적 조치를 강행할 것이며, 부동산 중개업 회원들간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일치 단결하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

/박기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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