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대병원 특별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이윤성 서울대 교수가 백남기 농민의 사인과 관련, “백선하 교수의 진단서는 나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지난 3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백남기씨의 사망 원사인이 머리에 ...
"양주축협 선거 무효 인정…
임진농협 당선무효 불가피"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경기북부지역 축협과 농협 조합장들이 잇따라 당선 무효 판결을 받았다.
의정부지법 민사합의11부는 조합원 A씨가 양주축협을 상대로 낸 조합장 선거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양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중국 동포 살인사건의 범인이 중국 동포로 밝혀졌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3일 살인 등 혐의로 B씨(67·중국 국적)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경위를 더 조사한 뒤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B씨는 전날 오전 9시께 경기도 안성시의 ...
法 "변명하면서 책임 회피…진정 반성하지 않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경찰을 사칭해 여고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낮은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았다. 가정이 있고 또 성폭행 범죄 전력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아동·청소 ...
軍 "동기·과정 조사중… 북한군 동향 예의주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북한군 병사 1명이 29일 오전 10시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군에 귀순했다.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당시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귀순 동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이별을 통보한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4부(신상렬 부장판사)는 살인,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4월25일 ...
정·法·종교계 인사들, 백남기사망 시국선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백남기씨 사망과 관련해 각계인사들이 시국선언을 하며 책임자 처벌과 물대포 사용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고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폭력 규탄 시국선언 참여자 일동’은 2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이하 옥시)로부터 금품을 받아 가습기 살균제 보고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 교수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이는 검찰 가습기 살균제 특별수사팀이 재판에 넘긴 피고인 가운데 처음으로 1심 선고가 난 사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증거위조 등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길거리에서 노인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시민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 1년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반정모 부장판사는 29일 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모씨(30·여)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반 판사는 “죄질이 ...
전체 근무자 30.5% 파업 참여… 필수 인력 77% 유지
파업 일주일 이상 장기화땐 피로누적 사고위험 커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27일 전국 철도·지하철 노조가 연대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파업참가율은 30.5%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낮 12시 기준 지 ...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 적용
구속여부는 28일 결정날 듯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56)에 대한 구속 여부가 28일께 결정날 전망이다.
이는 대검찰청 특별감찰팀이 지난 26일 오후 늦게 김 부장검사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
한국인 33년째 사망 원인 1위 '암'
통계청 2015 사망원인 통계자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한국인 10~30대 젊은 층의 사망 원인으로 자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의 ‘2015년 사망원인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중 사망자 수는 총 27만5895명으로 ...
檢, "공소시효 만료 임박해"
향후 나머지 혐의 추가기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씨(57)가 탈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일본에 체류중인 서씨가 수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어 검찰은 여권 무효화 조치에 들어가는 등 자진 입국을 압박하고 있다. 아울러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