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발생한 사망뺑소니 교통사고 범인 가운데 4명 중 1명꼴로 검거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뺑소니 교통사고는 1만2684건이 발생해 1만264건(80.9%)을 검거하고, 2420건(19.1%)을 검거하지 못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전체 뺑소니 교통사고 검거율은 2005년 ...
인천지역 4.9 총선 예비후보 20명이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경찰의 내·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불법 선거운동 76건을 적발해 106명에 대해 내·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명을 형사입건했다.
유형별로는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가 20건(31명)으로 ...
뇌물수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종적을 감춘 인천시청 고위 간부 A(53)씨가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최근 퇴직한 검·판사 출신 변호사 사무실을 돌며 법률 상담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거액을 건네받은 업체와 주고받은 ‘차용증’을 내밀며 ‘빌린 돈’이라고 뇌물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 ...
요즘 초등학교에서 정교 수업을 마치고 학교별로 특별수업을 하면서 강사를 채용하고 있으나 일부 강사 채용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어린이 교육에 충격을 주는 등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18일 주민과 학부모들에 따르면 광명시 교육청 지역내 초등하교는 모두 21개교가 있으며 정교 수업을 마치고 방과 후에 미술, 컴 ...
서울고검은 18일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혐의 없음’으로 결정한 삼성계열사들의 e-삼성 지분 매입사건을 배당하고 신속한 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지난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등 삼성 계열사 임직원 28명에 대해 ‘혐의 없음’이란 수사결과를 발표했으나 경제개혁연대와 참여연대는 이에 불복, 특검에 항고장을 제 ...
시체 등 직접증거가 없다면 살인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3부(주심 김황식 재판관)는 중감금 및 협박,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한 모(54)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의 ...
서울시의회는 논란을 빚었던 학원의 24시간 수업을 허용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철회하고 교습시간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수정안을 18일 17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학원 교습시간 제한 규정을 삭제했던 조례안을 번안, 교습시간을 현 ...
‘안양 초등생 납치·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양경찰서는 18일 피의자 정 모(39)씨의 집에서 혈흔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안양경찰서 김병록 형사과장은 “피의자 집 화장실 벽에서 미세한 점이 발견돼 국과수에 의뢰를 했는데 혈흔 반응이 나왔다”며 “혜진·예슬양의 혈흔인지는 DNA조사를 해봐야 알수 있다”고 말했다. ...
지난해 12월 고 이혜진(10)양과 함께 실종됐던 우예슬(8)양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다.
안양 초등학생 살해·실종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안양경찰서 수사본부는 18일 시흥 시화공단 내 하천 부근에서 우예슬(8)양으로 추정되는 오른쪽 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43분께 시화공단내 군자 ...
경기 안양 초등학생 살해·실종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8일 용의자 정 모(39)씨를 시흥 시화공단 내 하천에 대한 현장 수색에 동원했으나 “(예슬이를) 버린 장소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거부해 2시간여만에 수사본부로 복귀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20분께 정씨가 우예슬양(8)의 사체를 ...
경기 안양 초등학생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8일 유력한 용의자 정 모(39)씨에 대해 살인및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우예슬양(8)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범행장소와 사체를 유기한 장소에 대해 정씨의 자백을 확보하고 범행당시 사용한 렌트카에서 이혜진양(10)과 우양의 ...
시민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청결을 우선시 해야 할 경기 의왕시 보건소가 보건소 청사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일부 공간에서 사람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는 바퀴벌레, 거미 등 각종 해충이 목격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바퀴벌레 등이 발견된 장소가 환경이 눅눅해 해충이 서식하기에 알맞은 기후 조건이어서 그 ...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허명욱 판사는 6개월에 걸쳐 정육점 고기를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 등)로 구속기소된 공익근무요원 박 모(22)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박씨가 훔친 고기가 장물임을 알고도 싼 값에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불구속기소된 A정육점 주인 김 모(34)씨에 대해 ...
경기도 군포시 한복판인 산본동 중심상가가 봄철을 맞아 각종 전단지를 뿌리며 호객행위를 일삼고 있어 도시미관은 물론 상거래질서를 흐려놓고 있는 등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17일 주민들에 따르면 군포시 산본동은 중심상가는 물론 유흥음식점을 비롯해 각종 음식점이 밀집돼 있어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는 상업지역이다..
그러 ...
검찰이 인천시청 고위 간부가 건설업체 등에게 거액의 뇌물을 받아 챙기거나 상습적으로 해외골프를 접대받은 혐의를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17일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정식)에 따르면 건설업체에게 거액의 뇌물을 받고 상습적으로 해외골프를 접대받은 혐의로 인천시청 고위간부 A(53)씨에 대해 구인영장을 발부 받았다. ...
네티즌들 찬반의견 팽팽
경찰의 시위 현장 체포전담반 운영방침에 대해 시민단체가 이른바 5공시절 ‘백골단’을 부활하겠다는 것 아니냐며 반발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청와대 업무 보고에서 “집회와 시위 현장에서 ‘불법 행위’를 하는 참가자를 체포하는 ...
인천 계양경찰서는 경찰의 단속으로 압수돼 봉인조치된 사행성 게임기를 몰래 빼내 팔아치운 A씨 등 3명을 게임산업진흥법에관한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종업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17일 계양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5월2일 오후 11시께 경찰의 단속으로 압수돼 봉인조치된 사행성 게임기 80대를 몰래 빼내 1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