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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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고공시위
시민일보 2008.05.26
해고자 복직 투쟁을 1000일 넘게 벌이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기륭전자 해고자 임종희(여·39)씨와 금속노조 남부지회장 구자현(남·41)씨가 서울 구로역 50미터 CCTV 탑 위에 올라가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난개발 부추겨 자원환경 파괴
시민일보 2008.05.26
자연보전지역 안에서 공장 밖의 창고증설은 허용하고 공장 안의 창고증설은 규제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산집법)이 오히려 난개발을 부추기고 자연환경을 파괴, 개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6일 자연보전권역은 한강 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한 지역으로 수도권 전체 ...
인천 18대 총선관련 여론조사 결과 사고 팔아
시민일보 2008.05.26
18대 총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판 여론조사업체 대표들이 구속된 가운데 이들과 짜고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총선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특히 이들이 통째로 사고 판 여론조사 결과에는 유권자들의 개인별 지지성향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담겨 있어 사실상 선거의 대원칙인 ‘비밀선거의 원칙’ ...
광명 건강도시걷기대회 난장판
시민일보 2008.05.26
광명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강도시 기념행사를 하면서 노온사동 반환점에서 참가자들에게 타올과 음료수를 나눠줬으나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는 등 무질서가 난무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다. 26일 참가자들에 따르면 지난 25일 광명시가 4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건강도시 가입을 기념하기 위해 ...
무허도박장 차려 불법 영업
시민일보 2008.05.26
경기 안산시 원곡동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무허가 도박장을 차려놓고 중국인을 대상으로 도박을 벌여온 도박장 종업원과 중국인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안산단원경찰서는 26일 무허가 도박장을 차려놓고 불법 영업을 한 혐의(관광진흥법 위반)로 종업원 주 모(25)씨 등 3명과 불법 도박을 한 임 모(51)씨 등 중국인과 ...
인천 예인선노조 ‘파업 선언’
시민일보 2008.05.26
인천 항만예인선연합노동조합측이 회사측에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근로형태 변경을 요구하며 파업을 선언하고 나서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선 이·접안에 비상이 걸렸다. 항만예인선 노조는 26일 오전 인천항 예인선 부두에서 파업출정식을 갖고 “법에 보장된 유급휴가를 전혀 사용할 수 없는 근로형태를 바꿔 휴식을 취할 수 있도 ...
촛불문화제 강제 해산
시민일보 2008.05.26
경찰이 전날에 이어 26일에도 미국산 쇠고기 반대 집회에 참가했던 시위대를 연행했다. 경찰은 이날 0시40분께 서울 신촌로터리 부근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거리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위 참가자 30여명을 연행했다. 경찰은 또 거리시위를 벌이고 있던 참가자 700여명을 강제 해산시켰으며 인도와 차로를 이용해 이동하던 시위대는 ...
“촛불문화제 연행자 즉각 석방하라”
시민일보 2008.05.26
1700여개 시민단체 및 네티즌모임으로 구성된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26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주말 촛불문화제에서 연행한 68명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주말 가두시위에서 국민들은 ‘청와대로 항의하러 가자’는 구호를 자연스레 외쳤고 그 누구의 ...
“촛불문화제 불법시위 엄정처리”
시민일보 2008.05.26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2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 불법시위에 대해 엄정대처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이날 새벽 세종로 법무부 분사무실에서 법무부 간부들과 함께 촛불집회 도로점거 상황 분석과 대책을 논의하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문화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던 쇠고기 촛불집회가 지난 주 ...
‘도둑님’ 외제차 타고 호화생활
시민일보 2008.05.26
강남 고급주택가 털어 수십억상당 금품 훔쳐 동거녀에 매달 생활비 500만~1000만원씩 줘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강남지역의 고급주택에 침입해 수십억원의 금품을 훔친 김 모(39)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월30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A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부수고 ...
수강료 차명관리·25억 탈세 학원장 집유
시민일보 2008.05.26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윤경)는 수년간 차명계좌를 이용해 약 25억여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학원운영자 정 모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벌금 30억원에 대해서는 선고유예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포탈 세액이 ...
귀갓길 초등생 상습성추행… 학원버스 운전기사 철창행
시민일보 2008.05.26
귀갓길 학원버스 안에서 상습적으로 초등생을 성추행한 학원버스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6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학원버스 운전기사 A(4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께 학원수업을 마친 초등생들을 학원버스에 태우고 데려다 주다가 “떡 ...
한국인 발병률 1위 위암
시민일보 2008.05.26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알려진 위암의 발생 패턴이 점차 서구화 되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위장관 외과 박조현 교수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최근 12년간 수술 받은 위암환자 181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상부위암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위전절제술의 빈도가 18%(1989~1996년 ...
장학회기금 빼돌린 교수 기소
시민일보 2008.05.26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지익상)는 26일 장학회 기금을 빼돌린 D대학 교수 겸 이사장 조 모(64)씨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장학회 이사장으로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조씨는 2004년 5월 기금 이자 약 84만원을 교통비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지난해 6월까지 11회에 걸쳐 모두 약 1억 ...
가구 훔친 외국인 4명 검거
시민일보 2008.05.26
경기 포천경찰서는 가구공장 사장이 맡겨놓은 창고 열쇠를 이용, 가구 등을 절취한 몽골인 A(42)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산업연수생으로 포천시 가산면 가구 공장서 일하던 중 지난 24일 새벽 1시께 같은 국적의 동료들에게 차량을 가져오게 한 후 자신이 관리하던 열쇠로 창고안 장식장 ...
다문화 가정 교육지원 외면?
시민일보 2008.05.25
경기도교육청이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을 위한 ‘다문화 가정자녀교육지원’사업비를 대폭 삭감, 다문화 가정 초·중·고교 학생들에 대한 지원사업이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도교육청은 24일 정부의 예산절감 계획에 따라 올해 1회 추경예산에서 다문화 가정자녀교육지원비 7억5000여만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예산 ...
얼빠진 광명경찰 시민들 분통
시민일보 2008.05.25
“괴한 침입했다”… 112신고받고 50분동안 헤매 치안센터 2분거리 신고자집 못찾고 되돌아가 광명시의 한 주택에 괴한이 침입해 위기를 느낀 주민이 이를 구해줄 것을 112로 경찰에 신고했으나 50여분 동안 집을 찾지 못해 되돌아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신고자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
일산 문화광장 거닐기 겁난다
시민일보 2008.05.25
경기 고양시 일산 문화광장 인근에 50cc 미만의 소형 오토바이인 일명 ‘미니바이크’(minibike) 대여 업체가 성행하면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등 갖가지 안전문제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특히 최대속력 60km의 스피드를 즐기는 청소년들의 무법 질주에 보행자들과 차량 운전자들은 종종 아찔한 순간을 맞는다. 주부 최 ...
누리꾼들, 의료보험 민영화 ‘괴담vs진실’‘갑론을박’
시민일보 2008.05.25
“한나라당·MB 추진 근거대라” “벌써 삼성·교보서 상품 팔아”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가 연달아 의료보험(건강보험) 민영화를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음에도 불구, 이를 믿지 못하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 논란이 치열하다. 아르페쥬라는 네티즌은 최근 미디어다음 아고라 토론방에 ‘의료보험 민영화 괴담’이라는 글을 올리고 ...
안산시의회 본회의장 경찰 병력 투입
시민일보 2008.05.25
안산시의회 송세헌 의장과 박정호 부의장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바꾸자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실 점거 농성과 함께 당적 변경에 불만을 품은 일부 유권자들의 본회의장 진입이 예상된다며 경찰에 신변보호와 시설물 보호 요청을 해 경찰병력이 투입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10시께 안산시의회 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