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임원·자문변호사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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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하청등 대가 6억 수뢰혐의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롯데그룹이 추진하는 제2롯데월드 추진과 관련, 시행사인 롯데물산 임원과 자문변호사가 설립 인허가를 추진하기 위한 수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롯데물산 이사 김 모(55)씨와 자문변호사 강 모(52)씨는 지난해 5월 A토건업체 김 모 이사로부터 신축 인허가에 쓰일 로비자금 3억원을 받고 공사하청을 약속하는 등 A토건업체와 B건설업체로부터 6억원을 받은 혐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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