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셋째사위 조현범 ‘주가조작 의혹’ 내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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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검찰이 엄정히 조사할 것” 청와대는 2일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셋째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의 주가조작 의혹을 내사 중인 것과 관련, “검찰이 엄정하게 조사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청와대 민정라인 관계자가 이날 오전 “검찰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해 한 점 의혹 없이 조사할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곽경수 춘추관장이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 문제에 대해 아직까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조 부사장이 재벌 2, 3세들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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