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민병훈) 심리로 열린 이 전 회장 등 삼성 임원 8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7년에 벌금 3500억원을 구형했다.
또 이학수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에게는 징역 5년, 현명관 등 나머지 5명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날 특검 측 ...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10일 2차 부분파업을 열고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의 중앙교섭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되는 2차 파업은 지난 2일 진행됐던 부분파업보다 2시간 더 늘어난 4시간씩 진행되는 것으로 로 현대차와 기아차지부 등 완성차 4사 10만7000여명이 동참한다.
이번 파업은 1차 부분파업 직후 정 ...
서울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10일 서울시와 각 구청 등에서 발주한 상하수도 공사에 담합 입찰한 송 모(47)씨 등 24명을 건설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은 또 서울시로부터 낙찰 받은 상수도공사를 불법으로 하도급한 이 모(58)씨 등 15명을 같은 혐의로, 이들 업체의 불법행위를 묵인한 서울시 공무원 ...
롯데관광개발㈜의 전 임원 2명이 자신들 명의의 770억원대 차명계좌를 실명으로 전환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자 회사 측이 뒤늦게 이를 정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전 임원 이 모(54)씨와 홍 모(72)씨는 “명의를 도용한 차명계좌를 실명으로 전환해 달라”며 롯데관광 김기병 대표이 ...
전국공무원노조는 10일 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투표 여부를 묻는 표결을 예정대로 강행한다.
전공노는 이날 오후 2시 청주시 흥덕구 민주노총 충북본부 회의실에서 전국대의원총회를 열고 표결을 실시한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공무원 연금개혁 등 일방적인 정부 정책 추진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을 ...
2인1조 순찰무시 혼자타고 ‘멋대로 좌회전’
최근 경찰병력이 촛불집회에 집중하는 동안 교통계를 담당하고 있는 일부 경찰들이 기강해이를 보이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수원남부경찰서의 교통계의 한 경찰은 순찰시 반드시 2인1조로 순찰을 돌아야 하는 규칙도 깨고 혼자 순찰을 돌면서 도로를 마구 헤집고 다녀 시민들 ...
경기 성남지역내 모 가스충전소가 도로 시설물을 임의로 이전하고 토지를 불법 점유하는 행위를 일삼으며 영업을 하고 있으나 지도감독권을 가진 당국이 연 간 수회에 걸쳐 지도점검을 하면서도 이를 어물쩍 넘기고 있어 노골적인 직무유기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9일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 4583 소재 (주)H 모 가스충전소 영업 ...
10일 전국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경남 내륙지방에는 낮 한때 소나기(강수확륙 4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오전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고 경북 내륙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 ...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아를 때려 숨지게 한 가정주부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0일 19개월 된 아들을 때려 사망케 한 A(36·여)씨에 대해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3월초부터 지난 4일까지 아들이 책상에서 뛰어내리는 등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장난만을 일삼자 하루에 수 ...
경기지역 종교인들이 미국산쇠고기와 관련해 첫 연대 촛불집회를 연다.
경기지역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종교인들이 ‘미 쇠고기 재협상 촉구 경기지역 종교인 촛불집회’를 11일 오후 7시에 수원역 앞에서 연다.
경기지역종교인연대 준비모임이 주관하는 이번 촛불집회에는 개신교 이주현 목사, 이형호 목사, 불교 이영석 수 ...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원산지추진반을 조직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원산지추진반은 18일까지 1단계 이행실태조사 및 지도·점검, 19일부터 9월30일까지 2단계 지도·점검 및 단속을 병행한다. 10월1일부터는 3단계로 단속 위주의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1일 2개 반 ...
50대 남성이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검거됐다.
10일 부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6일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가 진열대에 놓여 있던 물건들을 바닥에 던지는 한편 핸드폰매장 앞에 설치된 가판대 물건을 바닥에 던진 전 모(54)씨에 대해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부서 조사결과 전씨는 교 ...
전통시장 활성화 특별강연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9일 지역내 신영시장 고객만족센터에서 열린 상인대학 강좌에 참석, 참석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담배꽁초 무단투기 예방캠페인 참석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9일 오전 9시 영등포역에서 개최된 ‘담배꽁초 무단투기 예방캠페인’에 참석, 기초질서를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은닉재산 및 대우 구명로비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여온 대검 중수부가 8일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김 전회장을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성 검사장)는 이날 강제집행을 면하기 위해 주식을 빼돌린 혐의(강제집행면탈)로 김 전회장을 불구속 기소하고, 로비자금 명목으로 ...
경기도 감사에서 노재영 군포시장 등 공무원 10명의 유럽 출장 경비가 과다 지출됐다며 국외 여비 92만원을 반환할 것을 군포시에 지시했다.
9일 경기도 감사와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군포시장을 비롯해 김제기 군포시의회 의장, 공무원 등 10명이 5000여만원을 들여 9박10일 동안 두바이 등 유럽을 다녀왔다.
그러나 ...
중동계 국가 출신의 불법체류자들이 영어권 원어민으로 위장해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적발됐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8일 서울 시내 학원가에서 원어민 행세를 하며 영어를 가르친 이란인 K(34·남)씨 등 중동계 국가 불법체류자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K씨 등은 엉터리 발음 등 짧은 영어 실력이 발각되지 않도 ...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운업체 D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갑근)는 9일 D사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D사가 강 전 장관 등 해수부 공무원 수십명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D사 ...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면서 음란동영상을 유포시켜온 초등학교 교사 등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경찰청은 지난 6월1일부터 지난 달 31일까지 포털사이트 카페와 블로그를 대상으로 음란동영상 유포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인 결과 대전 Y초등학교 교사 장 모(53)씨, 경기지역 Y교육청 소속 기능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이영만)는 9일 촛불집회 도중 경찰차를 망치로 파손한 일명 ‘망치남’ 유 모(24)씨와 경찰관을 때린 윤 모(25)씨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유씨는 지난달 8일과 22일 오전 0시께 종로구 동십자각로터리에서 준비한 망치로 시위대의 진입을 막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