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돈 ⅓주겠다” 꾀어 선배 강도짓 시킨 3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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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경찰서는 16일 선배를 시켜 자신과 동업자가 운영하는 가게에 강도짓을 하게 한 A(36)씨를 특수강도 교사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8월 초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선배 B씨에게 “나와 동업자가 운영하는 오락실 환전소에서 돈을 가져오면 3분의 1을 주겠다”며 강도짓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B씨는 8월9일 오전 2시께 복면을 쓰고 가게에 들어가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 12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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