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박용석)는 올해 5월 공기업 비리 수사에 착수한 이후 공기업 40여 곳, 104명을 조사해 37명을 구속 기소하고 6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21곳의 법인도 함께 기소했다.
또 올해 3월부터 국가 보조금 비리 수사를 진행한 결과 총 62건 183명 중 49명을 구속 ...
서울·수도권 일대에서 부녀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조직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B파’ 조직원 임 모(67·여)씨 등 5개 조직 11명을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이 모(53·여)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임씨 등 4명은 지난 5일 오후 5 ...
한국남동발전㈜이 인천과 수도권지역 전력공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흥화력발전소 증설계획과 관련, 옹진군 영흥면 일대 주민들이 소음 및 악취발생 등 환경오염방지대책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시 역시 영흥화력발전소 증설계획에 대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증가로 인천은 물론 수도권지역의 대기오염이 악화된다며 증설계획을 원 ...
인천지역에서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이 가장 높은 지역은 중구 신흥동으로 조사된 반면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가 가장 낮은 지역은 중구 운서지역과 강화군 송해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올 상반기 동안 대기오염을 분석한 결과 중구 신흥동 지역이 미세먼지 81㎍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데 이어 이산화질소는 45p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등 소비자단체들은 23일 하나로텔레콤을 상대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소비자단체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 소비자단체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하나로텔레콤은 본인 동의 없이 고 ...
멕시코 북부 국경 근처 레이노사시에서 피랍된 한국인 5명이 현지 경찰에 의해 전원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정관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23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멕시코에서 피랍된 한국이 5명이 모두 현지 경찰에 의해 무사히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멕시코 현지 시각으로 오후 7시, 우리시각으로는 오전 9 ...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등 4명이 23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냈다. 면소·무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항소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이 전 회장 등 4명만 항소했다.
조준웅 삼성특검팀은 이보다 앞서 선고 다음달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었다.
검찰과 피고인 측이 항소함에 따라 항 ...
전현직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위원 5명 감정
고려시대 청자 모조품이 5억짜리 진짜 둔갑
모조품을 진품인 것처럼 허위 감정서를 만들어 준 전·현직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위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한국고미술협회는 고미술품을 감정하는 민간기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기관으로 유일하게 감정서에 감정가를 명시하고 있다.
...
22일 발생한 대규모 개인메일 유출사고와 관련 개인정보 노출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화두로 올랐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포털사이트 Daum에서 22일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와 개인메일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사태는 메일로 정상 접속시 타인의 메일이 지속적으로 바뀌어 접속돼 타인의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이영만)는 23일 노점상 철거에 반발하며 농성을 벌이던 전국노점상연합(전노련) 서울 남부지역장 김모씨(46)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전노련 회원 정모씨(33)와 박모씨(38)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달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 지하철역 3번 출구 ...
최근 인천국제공항 제2단계 시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인근지역 주민들이 비행기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23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양도, 길상면 등 강화군 남단 5개 면의 상공을 지나는 일본, 미주 항로가 신설되면서 비행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주민 민원의 대부분은 해당 항로를 ...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지난달 28일 수원역 앞에서 경찰들이 조직폭력배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7~8명의 조직폭력배들에게 폭행을 당한 경찰은 경기청 광역수사대 형사2명으로 이들은 새벽 2시까지 역 앞 술집에서 술을 먹던 도중 같은자리에 합석해 있던 수원역 조직폭력배 H모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 ...
경기 수원시 공무원들이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이하 경기도회)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집단 수수한 것과 관련, 해당 공무원들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도는 “지난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가 자체 감사를 벌여 관련자 42명에게 훈계 및 주의조치를 했다는 감사결과를 20일 통보해 왔다”고 23일 밝혔다.
감사결과 K개 ...
‘촛불집회 반대 지식인성명 준비위원회’(준비위)가 24일 촛불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준비위는 23일 “내일 오전 11시 서울 뉴국제호텔에서 각계 인사 1863명의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 촛불집회 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비위는 “촛불시위로 우리는 다시 난국에 처해 있다”며 “세계적 석유 ...
경기 용인경찰서는 23일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조선족 김 모(45)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자신의 집에서 동료 3명과 술을 마시던 중 돈 문제로 시비가 붙자 홧김에 집에 있던 흉기로 박 모(40)씨의 가 ...
인천 삼산경찰서는 23일 가짜 총기를 제작해 시중에 유통시킨 조 모(56)씨를 총포도검화약류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총기를 구입한 이모(34)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인근에 사무실을 차린 뒤 중국산 부품을 이용해 ...
23일 아침 8시9분께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내 만도기계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공장내부에서 소화설비 배관공사 용접작업을 벌이던 중 용접불꽃이 연구동으로 옮겨 붙어 약 300평의 연구동이 완전히 불에 탔다.
불이나자 평택·송탄·오산 소방서에서 소방차 23대가 긴급 출동 ...
경기도가 ‘선 지방발전 후 수도권 규제 완화’ 기조를 유지하기로 한 정부의 ‘지방발전정책 추진 전략’에 대해 이틀 연속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도는 정부의 이번 조치를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31개 시장·군수 모두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내일 오전 10시에 열기로 하는 등 대정부 무력시위(?)도 불사할 태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