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군남면 ‘군남홍수조절댐 건설사업’ 공사 현장에 잇달아 폭탄이 발견되고 있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에 따르면 폭발물은 지난해 10월 착공때부터 최근까지 총 9차례 발견됐으며 확인되지 않은 불발탄 등이 아직 더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지 ...
교육이수시간 미달로 자격이 없는 간호조무사 지원자들에게 허위로 교육이수 증명서를 발급해준 간호학원 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5일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의 교육이수시간 미달로 자격이 없는 학원생들에게 교육이수증명서와 병원실습 평가서를 발급해 준 A간호학원장 곽 모(40)씨 등 ...
인천 강화군 모녀 납치, 살해 피의자 안 모(26)씨와 하 모(26)씨 등 4명이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5일 구속 기소됐다.
인천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권도욱)에 따르면 안씨 등은 지난 6월17일 오전 8시10분께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윤복희씨의 집에서 윤씨를 납치, 강화읍에 있는 은행에서 현금 1억원을 인출케한 뒤 윤 ...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과 수원지역 40개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한 ‘수원시민대책회의’는 5일 오전 11시 수원중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지난 4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소속 대학생 40여명을 연행한 것을 규탄했다.
수원시민대책회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나라당경기도당 앞에서 40여명의 대학생들이 한나라당 ...
심야시간에 병실을 돌며 금품을 훔친 여고생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5일 새벽에 병실을 돌며 자고 있는 환자들의 화장품, 핸드폰 등의 금품을 훔친 A(18·여)양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양 등은 7월30일 새벽 2시께 부평구 한 병원에서 환자 B씨의 교통카드, 화장품과 핸드폰을 훔 ...
경기 포천경찰서는 5일 도로 옆 배수로 덮개(스틸 그레이팅)를 훔친 혐의로 이 모(42)씨외 2명을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지난 2일 오전 3시25분께 포천시 영중민 성동리 모 공업사 앞 지방도로 배수로에 설치된 배수로 덮개 61개를 1t트럭 2대로 나눠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매년 전세계서 수백명 숨져… 창문열어 자주 환기시켜야
피부건조·땀 잘안나는 노인, 심장·혈관질환자들 잘 걸려
연일 푹푹 찌는 더위가 계속되면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주변 온도가 사람 체온보다 높은 37도 이상이 되면 고체온증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 한여름 더위에 특히 조심해야 ...
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찬반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주도단체는 ‘부시 방한 반대’ 대규모 집회를, 촛불집회에 반대하는 보수단체는 이와 반대로 ‘부시 환영’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 청계광장에서 주최측 예상 1만여 ...
정연주 KBS 사장의 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박은석)가 정 사장의 출국을 금지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정 사장은 6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베이징 올림픽을 참관하려 했으나 출금조치된 사실을 확인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5일 감사위원회에서 정 사 ...
5일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제주도 산간에는 소나기(강수확률 40%)가 오는 곳이 있다”며 “오늘과 내일 제주도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
경기 가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캐라바닝연맹이 주관한 가평세계캠핑대회가 대회조직위의 허술한 대회운영으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4일 동해캠핑클럽 관계자는 자라섬 행사장에 10분 이상 옥신각신하며 출입했고 접수여부를 묻는 질문에 자원봉사자의 불친절한 태도 등을 지적했다.
6월 예약한 모빌홈이 준비되지 않고 이어 배정받은 호실 ...
잠자는 시간보다 일찍 자고 일찍 깨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에 다가오자 수험생들의 마음이 더욱 초조하고 불안하다. 지옥이라 불릴 만큼 혹독한 고3 입시생활이지만 수능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면 예상외로 쏠쏠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작년 수능시험을 치른 선배들은 “100일을 앞두면 '3년 동안 ...
전원주택 개발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뇌물을 받은 공무원과 이 사실을 알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기자 등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원주택부지 개발허가가 취소되자 뇌물을 받은 공무원을 협박해 돈을 뜯은 주택개발업자 김 모(54)씨와 지방지 기자 송 모(45)씨를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
의사가 근무를 하지 않는 공휴일이나 야간에 교통사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면허 진료를 한 병원 원무과장들과 자신이 진료한 것처럼 허위진단서를 작성한 의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4일 의사가 근무하지 않은 공휴일에 교통사고 환자를 진료하고 입원까지 시킨 ‘ㅅ’병원 원무과장 강 모(38)씨 등 3명을 ...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주최단체와 촛불에 반대하는 보수단체가 5일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놓고 각각 집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보혁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5일 오후 7시부터 청계광장에서 ‘부시 OUT, 이명박 OUT’을 주제로 촛불집회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촉구할 방침이다 ...
‘촛불시위 여대생 사망설’과 관련 일간지 신문광고를 위해 모금운동을 펼쳤던 대학생이 모금액 일부를 횡령해 안마시술소와 나이트클럽 등에서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4일 촛불시위 사망설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네티즌들로부터 모금운동을 펼친 김 모(23)씨를 전기통신기본법 및 횡령 ...
바른시위문화정착 및 촛불시위피해자법률지원특별위원회(시위피해특위)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에 참여한 광화문 지역 상인들이 전화협박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위피해특위에 따르면 광우병국민대책회의측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신들에게 집단소송을 제기한 광화문 지역상인 115명의 이름과 ...
감금을 했더라도 5층 베란다에서의 탈출 시도는 예상이 불가능하므로 감금치사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최성준)는 바람을 핀다며 부인 양 모(39)씨를 감금했고, 양씨가 베란다로 탈출을 시도하다가 숨지게 한 혐의(감금치사)로 기소된 윤 모(4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