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보좌관 사칭 30억 꿀꺽 환경단체 간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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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청와대 특별보좌관을 사칭해 30여억원을 가로챈 환경단체인 ‘아시아태평양 환경 NGO’의 운영위원장 전 모(49)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2001년 청와대 특별보좌관이라고 사칭해 원 모(53)씨에게 접근한 뒤 인천의 한 땅을 대신 매입해주겠다고 속여 계약금 10억원을 가로채는 등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모두 3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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