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earch: 134,759건
지자체 공익요원 ‘신분 망각’
시민일보 2008.08.21
얼마 전 모 시청에 민원을 보러 온 한 주부. 아기에게 젖을 주기 위해 청내 모유수유실에 들어서자 담배연기가 자욱해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젊은 청년 서너명이 잡담을 나누며 담배를 피우며 놀고 있는 장면이 목격됐다. 어느 시청에 가더라도 복도 끝이나 시청 주변 후미진 곳에는 슬리퍼에 청바지, 티셔츠 바람으로 삼삼오오 모 ...
뱀에 물리면 눕혀 안정 취하도록
시민일보 2008.08.21
추석절 벌초작업을 앞두고 벌 쏘임, 뱀 물림 등의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1일 올해 7월까지 벌 쏘임 사고 1515건이 발생,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벌 쏘임 사고는 2006년 3261건, 2007년 5707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1515건이 발 ...
김재현 前토공사장 장남 체포
시민일보 2008.08.21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진만)는 21일 한국토지공사의 공사 수주를 도와주는 대가로 수천여만원을 업자로부터 받은 김재현 전 토공 사장의 장남 김 모(39)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4월 충북 청주시 토공 사업단 발주공사를 G사 대표 박 모(39·구속기소)씨가 수주할 수 있도록 토공 직 ...
인도·횡단보도서 달리는 오토바이 내달 집중단속
시민일보 2008.08.21
경찰청은 9월 한달 동안 횡단보도와 인도에서 달리는 오토바이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이를 위해 서울 남대문 시장과 동대문 시장 등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기동대 등을 동원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집중 단속에는 보도침범(범칙금 4만원, 벌점 10점) 외에도 ▲신 ...
새벽 서울 나이트클럽서 불나 천장 무너져 잔해깔려 소방관 3명 참변
시민일보 2008.08.20
서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나 화재를 진압 중이던 소방관 3명이 지붕이 붕괴되면서 잔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5시25분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 Y나이트클럽에서 불이나 진화작업을 벌이던 조기현(45) 소방관 등 3명이 건물더미에 깔려 숨졌다. 순직 소방관은 1991년 2월 임용된 조기현 소방장과 ...
정연주 前 KBS사장 불구속 기소
시민일보 2008.08.20
정연주(사진) 전 KBS 사장의 배임 의혹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박은석)는 20일 정 전 사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 전 사장은 2005년 KBS가 세무당국을 상대로 한 법인세 등 부과취소 청구소송에서 승소가 확실해 2448억원을 환급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5 ...
양주시, 탁상 교통행정 운전자들 골탕
시민일보 2008.08.20
양주시가 리치마트 앞 교차로의 잘못된 교통체계를 방관하고 있어 시민과 운전자들의 불편이 크다. 19일 양주시(시장 임충빈) 덕계동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교통요충의 중심지인 3번국도의 원만한 차량통행을 위해 교통 혼잡개선공사를 했으나 잘못 설계된 공사로 인해 교통체증을 가중시키고 있어 시민들의 많은 원성을 사고 있다. ...
농협 자회사 휴켐스‘헐값 매각’의혹 수사
시민일보 2008.08.20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갑근)는 20일 농협이 자회사인 ㈜휴켐스를 태광실업에 매각하는 과정에 특혜 의혹이 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은 최근 농협이 휴켐스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박연차씨가 대표로 있던 태광실업에 300여억원이나 할인된 가격으로 헐값 매각했다는 농협사랑지킴이의 진정서 ...
성큼 다가온 ‘처서’
시민일보 2008.08.20
모기의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오후 경기 수원지역이 햇볕은 따갑지만 하늘은 어느새 파란 얼굴을 내밀며 가을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촛불 여성연행자 속옷탈의 요구 물의
시민일보 2008.08.20
촛불집회 연행자 중 유치장에 수감된 여성에게 브래지어를 벗도록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A(26)씨 등 여성 5명은 지난 15일 밤 11시께 촛불집회에 참가해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됐다. 이 과정에서 여경은 자살위험 등을 이 ...
“사무실 내달까지 비워라”
시민일보 2008.08.20
서울시가 시 소유 건물에 입주해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에 퇴거를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시는 지난달 11일 서울시교육청에 ‘전교조 서울지부가 사무실로 쓰고 있는 종로구 사직동 어린이도서관 내 자조관 건물을 오는 9월말까지 비워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시에 “9 ...
서울시내 횡단보도에 설치된 ‘안전등’알고보니 ‘불법 시설물’
시민일보 2008.08.20
서울시와 자치구가 1988년 이후 시내 횡단보도에 설치하기 시작한 ‘횡단보도 안전등’이 불법 시설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1988년 이후 보행자 보호 등을 목적으로 서울시내에 설치된 횡단보도 안전등은 총 600개에 달한다. 안전등은 횡단보도 중앙 양끝에 세우는 허리 높이의 발광체로, 1988년 2 ...
“유학 간 자녀 납치했다… 당장 돈 송금하라”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시민일보 2008.08.20
“유학 중인 당신 자녀를 납치했으니 당장 돈을 송금하라”며 전화협박을 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최근 ‘유학 중인 자녀를 납치했다’며 전화를 걸어 금품을 요구하는 신종 전화사기 수법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30분께 서울 영등포 ...
前직장 기술 해외기업에 빼돌려
시민일보 2008.08.20
인천경찰청 외사과는 20일 국내 산업체 기술을 해외기업에 빼돌린 오 모씨(35) 등 3명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도 모씨(44)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 이들에게서 기술을 넘겨받은 일본계 A업체 대표(61)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 ...
“안마사 자격 시각장애인 독점 현행 의료법 합헌”
시민일보 2008.08.20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마사 자격 요건을 시각장애인으로 한정하는 현행 ‘의료법’은 합헌이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20일 현행 의료법이 비시각장애인들의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내용의 헌법소원심판과 관련 헌법재판소에 합헌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의료법 조항은 헌법에서 국가에게 부여한 적극적인 조치 ...
짝퉁 차량용 DMB 안테나 시판
시민일보 2008.08.20
인천 계양경찰서는 20일 유명 상표의 차량용 DMB 안테나를 위조, 제작해 시중에 유통시킨 이모씨(49) 등 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계양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7월께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인근에 공장을 차려놓고 특허청 등록 상표 디자인을 위조한 차량용 DMB 안테나 3000여개를 ...
청원경찰이 현금인출기 돈 가로채…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
시민일보 2008.08.20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9일 자신이 근무하는 은행의 현금인출기에서 수억원 상당을 가로채 도주한 청원경찰 이 모씨(35)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월21일 서울 중구 모 은행에 있는 현금인출기를 관리하던 중 인출기에 들어있던 수표 4억2000만원과 인출기에 새로 채워 넣어야 할 현금 6000 ...
공장 원자재 고물상에 팔아
시민일보 2008.08.20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의 철판 등 원자재를 고물상에 팔아넘긴 공장직원이 경찰에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20일 조명기구 공장에 근무하면서 철판 등 조명기구 원자재들을 고물상에 팔아넘긴 김 모씨(52)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저녁 8시께 김포시 통진읍 한 조명기구 공장에서 조명기구 원자재 1 ...
공장 원자재 고물상에 팔아
시민일보 2008.08.20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의 철판 등 원자재를 고물상에 팔아넘긴 공장직원이 경찰에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20일 조명기구 공장에 근무하면서 철판 등 조명기구 원자재들을 고물상에 팔아넘긴 김 모씨(52)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저녁 8시께 김포시 통진읍 한 조명기구 공장에서 조명기구 원자재 1 ...
남양주시 전산망 고장
시민일보 2008.08.19
19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남양주시의 민원전산망이 고장을 일으켜 일선 읍·면·동사무소의 민원서류 발급 업무가 전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남양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남양주시의 민원전산망이 이 날 오전 9시부터 이유를 알 수 없는 문제가 발생돼 3시간 이상 서류 발급 등의 업무가 전혀 진행되지 못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