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않고 매달 요금 납부
시흥시가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가운데 일부가 사용하지 않으면서 매달 요금을 납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부속실 직원들에게까지 업무용 핸드폰을 지급 사용케 하는가 하면 매년 일정의 예산을 세워 사용 요금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장과의 원활한 업무 소통을 위해 총 8대의 핸드폰을 부시장를 비롯해 , 기사, 수행비서, 부속실 직원들에게 각각 지급 사용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최근 확인한 결과 시장 부제로 인해 수행비서 등 부속실 직원들에게 지급된 5대의 핸드폰은 사실상 사용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기본 요금은 납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총무과는 위와 같은 사항을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2009년도 예산안에 480만원의 예산을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해 시장 구속으로 인해 시장전용 핸드폰은 1년 가까이 사용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요금을 납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총무과는 부시장이 직접 구입한 핸드폰을 사용하겠다는 방침을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부시장 전용 핸드폰을 구입하는가 하면 구입한 핸드폰의 기본 요금을 최근까지 납부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운전기사 등 부속실 직원들에게 지급된 핸드폰도 수행비서 이외에는 사용을 거의하지 않고 있으나 요금은 매달 납부해 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1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여러대의 핸드폰 요금을 허공에 날린 꼴이 됐다.
김 모(여·시흥시 연성동)씨는 “사용하는 핸드폰을 정지할 경우 약 3000원의 요금이 부과되는데 어떻게 1년 가까이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했는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의 한 관계자는 “업무용 핸드폰에 대해 사용 여부 등을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