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근린공원 내년 3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30 1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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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홍제3동 일대 도심 속 녹지복원 사업의 하나로 ‘인왕산도시자연공원’과 ‘홍제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제근린공원’은 주택지와 아파트, 산림이 연접돼 있어 산림쓰레기와 무단경작, 산불의 위험으로부터 직접 노출돼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조성예정인 홍제근린공원은 홍제3동 454-2번지 일대 주택 및 아파트 인접 산림지역으로서, 조성규모는 9888㎡(2991평)의 크기로 사업비 24억여원을 투입해 내년 3월경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공원조성의 주요내용은 ▲주민들을 위한 공원이용시설물 설치 ▲휴게 및 운동공간 조성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산림복원을 위한 수목식재 사업 등이다.

또한 ‘인왕산도시자연공원’은 오래된 무허가 건물들로 인왕산 고유의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붕괴사고 및 재난사고의 위험이 높은 일명 홍제3동 개미마을 공원지역에 조성된다.

조성예정지는 홍제3동 산1-167번지 일대 1만6752㎡(5067평) 면적의 크기로 철거대상 무허가 건물이 58개동 있으며, 건물주 및 세입자에 대한 보상이 완료 단계에 있다.

/문수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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