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라디오 방송국 국내 최초 내달 개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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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영어 전문 라디오방송인 tbs교통방송의 영어FM 채널(101.3MHz)이 내달 1일 공식 개국한다.

27일 tbs에 따르면 국내에 살거나 일시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영어FM은 내달 1일 ‘101.3MHz’를 뜻하는 오전 10시1분3초 첫 전파를 송출한다.

이날 첫 전파 송출 이후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영어로만 진행되는 이 방송은 일단 수도권에만, 내년에는 부산과 광주지역에도 송출된다.

뉴스, 음악, 오락 프로그램 등 외국인들의 수요와 관심거리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 편성됐다. ‘완벽한 영어방송’을 위해 진행자, 제작 PD도 원어민이거나 영어 소통 능력이 완벽한 영국·미국 출신의 교포들이 임용됐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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