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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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게임장·집창촌 집중단속
시민일보 2008.09.16
서울 지역 범죄를 소탕하고 성매매 업소와 성인 오락실 등을 단속하기 위한 민생치안 기동타격대가 출범한다. 서울경찰청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신당동 기동본부 연경장에서 하반기 민생치안 확립을 위한 현행범 검거 전담 ‘그린포스(Green Force)’ 부대와 불법 풍속업소 단속 전담 ‘스텔스(Stealth)’ 부대 ...
노인 울리는 악덕상술 활개
시민일보 2008.09.16
경기도 내에서 노인을 상대로 한 특수판매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5일 수원, 안양, 부천, 용인 지역 등에서 실시한 노인 소비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노인들이 물품 구매시 계약서를 받지 않아 청약 철회를 하지 못하는 등 피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노인소비자 교 ...
서울대생 배출高 6년째 늘어
시민일보 2008.09.16
200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생의 출신 고등학교 수가 928개교로 서울대를 입학시키는 고등학교 수가 6년째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현상은 소외계층 교육기회 확대 차원에서 농어촌특별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이 도입된 2002년과 2006년을 계기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정원 외 특별전형을 포함한 서울대 ...
“업무상 질병으로 숨진게 아니라도 위독상태 방치했다면 회사책임”
시민일보 2008.09.16
업무상 질병이 아니라도 근로자가 회사 숙소에서 아팠다면 회사가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용찬)는 회사 숙소에서 숨진 심 모(당시 49)씨의 아내 정 모(48)씨가 “사업주의 방치로 숨졌다”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취소 소송 ...
동수원병원 입원 ‘30대 수감자’도주 40여일만에 체포
시민일보 2008.09.16
지난달 초 십자인대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도주한 서울구치소 수감자 김 모(37)씨가 40여일만에 체포됐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밤 11시20분께 대전시 중구 은행동의 한 증권사 앞 인도에서 대전 서부경찰소 소속 경찰관에 의해 검거됐다. 법무부와 경찰은 전날 오후 7시40분께 대전지방교정청에 ...
“손님처럼 대하지 말라” 동거녀 폭행 40대 구속
시민일보 2008.09.16
경기 연천경찰서는 16일 동거녀와 그녀의 아들, 경찰관을 폭행한 A(45)씨를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3시15분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B(여·35)씨를 깨워 “왜 내마음을 몰라주냐. 너 때문에 우울증 생겼다”고 말하고 이에 B씨가 ‘왜 그러느냐’고 묻자 “손님 ...
“불법선거운동 안돼요”
시민일보 2008.09.11
추석연휴를 앞둔 11일 오전 경기 수원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추석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법선거운동에 대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복마전 ‘住公’… 31명 검찰 송치
시민일보 2008.09.11
3개월여 동안 진행됐던 대한주택공사 뇌물수수 등과 관련한 수사가 최종 마무리됐다. 경기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6월20일부터 진행했던 대한주택공사 뇌물수수 등 사건과 관련해 주택공사 임·직원, 주공 퇴직브로커, 업체 기술자 등 모두 78명을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이 가운데 31명을 적발해 11일 최종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 ...
경기북부 ‘1시간 교통망’ 구축 추진
시민일보 2008.09.11
경기도 제2청은 11일 경기 북부 전 지역을 1시간내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과 남북연결 도로망 확충에 대한 진행사항을 공개했다. 현재 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 북부 주요 도로는 서울~문산, 서울~포천간 고속도로이며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개성 ·평양을 거치는 중국 교류의 근간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3년 ...
소비자원, 쇳가루 나온 분유등 63건 식약청등에 통보 안해
시민일보 2008.09.11
한국소비자원이 분유에서 쇳가루가 검출된 사례 등 업체가 잘못을 인정하는 63건의 위법 혐의를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한국소비자원 기관운영감사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공개하고 한국소비자원장에게 “피해구제 신청사건 처리과정에서 인지한 사업자의 식품위생 ...
남양주예총 ‘불협화음’
시민일보 2008.09.11
오는 19일부터 3일 동안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막되는 ‘제4회 남양주종합예술제’에 예총 산하 8개 협회 중 6개 협회가 동참하고 문인협회와 음악협회는 불참하는 것으로 파악돼 예총 산하 회원 상호간 불협화음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제4회 남양주예술제(지부장 전미애)는 남양주시에서 지원하는 3800만원의 예산으로 남양주 ...
노부모 얼굴 검버섯 레이저 치료로 깨끗
시민일보 2008.09.11
한번 시술로 제거가능 썬크림도 예방에 좋아 이번 명절을 맞이해 오랜만에 부모님을 만나 뵙고 그동안 몰라보게 늘어난 주름살과 검버섯을 보고 그 늙으신 모습에 마음이 울적해질 사람이 많을 것이다. 평생을 당신 외모에 신경쓸 틈도 없이 오직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고생한 부모님의 세월의 훈장, 검버섯을 레이저 치료로 없애 ...
풍성한 ‘한가위’
시민일보 2008.09.11
추석을 앞둔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기태 관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와 경제적인 문제로 명절을 준비하는데 많은 부담이 있는 재가장애인들을 위해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뉴시스
수능 수리영역 출제범위 확대
시민일보 2008.09.11
미적분 모르는 이공계대학생 줄어들 듯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수리나형에도 미적분이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수능 출제범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리나형은 ‘수학I’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학II’,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등은 ...
정부 “무사귀환 다각적 노력”
시민일보 2008.09.11
한국인 선원 8명과 미얀마인 선원 13명 등 총 21명이 탑승해 소말리아 해역에서 지난 4일 오후 피랍된 브라이트 루비호의 선원 가족들은 현재 피랍 선원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피랍 한국인 선원들은 모두 부산 범진상운이 선원을 송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 비료 2만4000여톤을 싣 ...
“4대보험 일방적 통합징수땐 총파업”
시민일보 2008.09.11
그동안 4대보험 통합징수에 대해 뚜렷한 이견을 제시하지 않던 4대 보험공단 노조들이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강경노선으로 탈바꿈했다. 건보공단,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노조로 구성된 ‘4대 사회보험 적용징수통합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는 11일 “노·정협상의 약속을 저버리고 무책임과 무성의로 일방적 법안처리를 강행한다 ...
‘수천만원 횡령+정치권 로비의혹’전상우 前특허청장 수사
시민일보 2008.09.11
전상우 전 특허청장의 횡령 의혹을 내사 중인 검찰이 전 전 청장의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광준)는 11일 전 전 청장이 재임 당시인 2006년 변리사법 개정을 위해 국회의원 등에게 로비를 벌인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빼돌린 의혹을 수사 중인 것 ...
檢,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242건 적발
시민일보 2008.09.11
대검찰청 형사부(민유태 검사장)는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집중 단속에 나선 결과 총 242건을 적발해 판매업주 등을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7월3일부터 이달 5일까지 2개월 동안 전국 28만3912곳을 단속해 허위표시 242건,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미표시 73건 등 315개(0.11%) 업소를 적발했으며, ...
‘MB안티카페’회원 3명 피습 30대 구속
시민일보 2008.09.11
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안티 이명박 카페’ 회원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박 모(38)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방법원 홍승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인근 우 ...
‘숭례문 점검일지 허위기재’서울 중구청 직원 선고유예
시민일보 2008.09.11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이림)는 11일 숭례문 점검일지 등 허위자료를 작성해 보고한 혐의로 기소된 서울 중구청 공무원 채 모(37)씨에게 징역 4월의 선고 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같은 과 기능직 공무원 최 모(43)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채씨가 평소 문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