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택시로 강도 행각 삐끼 출신 30대 구속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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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18일 영업용 택시를 훔친 뒤 부녀자를 납치해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유 모(30·무직)씨에 대해 강도상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 12일 새벽 3시35분께 서울 마포구 동교동 모 대학 앞에서 택시기사로 가장해 대학원생 김 모(24·여)씨와 이 모(24·여)씨를 태운 뒤 부천역 인근에서 흉기로 위협해 현금 49만원과 휴대전화 2대, 노트북 2대 등 494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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