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잃은 도박장서 강도짓 불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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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심검문걸려 계획 들통 도박으로 잃은 돈을 찾기 위해 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중국인이 경찰의 불심검문에 범죄 계획이 들통나 본국으로 쫓겨나게 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8일 흉기 등을 소지한 채 도박으로 잃은 돈을 찾으려던 K(26)씨를 강도 예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K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3가 노상에서 준비한 흉기 등으로 도박장을 찾아가 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혐의다.

K씨는 또 불심검문 과정에서 함께 근무했던 박 모(24)씨의 주민등록증을 제시, 신분을 숨기려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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