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독감주의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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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서울·경기·인천등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인플루엔자(유행성독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1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3.60명이 발생해 유행판단기준인 2.60명을 초과했다며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를 부탁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구, 광주 등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08-2009절기 들어 9월23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A/H3N2형 바이러스 분리가 확인된 이래 이달 18일까지 총 95주(A/H1N1형 82주, A/H3N2형 13주)가 분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2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만성질환자, 고령자, 임신부 등 예방접종 우선 권장 대상자 중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했다.

또 닭·오리·돼지 농장 종사자 및 관련업계 종사자 중 미접종자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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