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최근 팀장급(6급) 이상 고위직 11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면서 6급 이하 하위직을 대상으로 한 인사를 단행하지 않아 하위직 공무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는 시가 인사 예고를 통해 2년 이상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희망보직 신청을 받아 놓고 6급 이상 상위직 공무원만 인사를 단행했기 때문.
이에 따라 심지 ...
태풍 하구핏을 피해 중국 마카오 인근 해역으로 피항 중 침몰한 제우스호에 승선했다 실종된 선원의 시신 3구가 지난 28일 오후 발견됐으며, 현지로 급파된 정부 관계자와 선원가족들의 확인으로 1구는 한국인 조기장 김해영씨(65)로 2구는 동남아인 선원인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이에 앞서 중국 마카오 사고해역 인근으로 간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18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던 이훈규 전 인천지검장을 비난하는 댓글을 올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를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3월 모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 전 검사장에 대한 기사에 장문의 ...
KTF 납품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갑근 부장검사)는 KTF 조영주 전 사장(52·구속)의 부인 이 모씨를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이씨가 조씨의 처남명의 계좌에서 50여차례 거액을 인출한 정황을 잡고 이 부분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나 이씨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 수사에 큰 진척 ...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29일 지난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전교조가 특정 후보의 선거비를 지원했다고 폭로함에 따라 논란이 예상된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8월 12일 사회디자인연구소가 주최한 '서울특별시교육감선거 평가 토론회'에서 한만중 전교조 정책 실장이 ""지난 교육감 선거 당시 주경복 후보에 ...
경기 수원시가 소폭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하위직들이 승진인사를 놓고 불만을 쏟아냈다.
수원시는 지난 26일 5급 사무관 3명, 6급 주사 6명, 7급 주사보 4명, 8급 서기 5명 등 모두 1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하지만 5급과 6급 승진인사를 놓고 하위직들은 국별 안배와 고참 안배가 부족 ...
경기도가 무려 150억원에 이르는 공무원 인건비를 삭감하기로 해 ‘주먹구구식’ 예산편성이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8일 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는 13조994억원 규모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22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5월 제1회 추경 예산 12조9496억원보다 1.2%인 1498억원이 늘어난 ...
경기도내 50학급 이상 대규모 상당수 초등학교들이 저학년에게 급식을 제공하지 않아 맞벌이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8일 일부 맞벌이 학부모들에 따르면 초등 1~2학년 저학년에게 급식을 제공하지 않는 학교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도교육청 홈페이지에는 저학년에게 급식을 제공하지 않아 어려움이 따른다는 맞벌이 ...
시민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인근 축구장에서 날아온 축구공 때문에 넘어져 사망했다면 축구장과 도로 사이에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관할구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28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숨진 박모씨 측이 구로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
중국발 멜라민(신장 이상 유발 독성물질)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당정이 안전한 먹을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식품안전+7대책’을 28일 발표했다.
한나라당 ‘안전한 먹을거리 대책위원회’위원장인 안홍준 제5정조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산 ‘멜라민 파동’을 계기로 마련한 ‘식품안전+7대책’을 통 ...
중국산 유제품이 함유된 식품에서 또다시 멜라민이 검출됐다. 특히 일부 식품에서 검출된 멜라민의 양은 기존에 발견된 식품에서 나온 멜라민 수치보다 2배나 높게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검사결과, 해태제과의 ‘미사랑 코코넛’에서 멜라민이 271.4ppm이 검출됐고 ‘미사랑 카스타드’ 3개에서도 추가로 멜라민이 검출됐 ...
국도3호선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 신호공사
과마다 “우리가 추천하겠다”… 호객꾼 전락?
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도3호선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 신호공사가 공사 초부터 하청업체 선정을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수백 대 일의 관문을 뚫고 낙찰된 h업체가 거리상의 이유로 타 업체에 하청을 주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서울시청지부와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 서울시청지부가 현장시정지원단(퇴출후보군) 운영과 관련 오세훈 시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전공노·민공노 서울시청지부는 29일 낮 12시 서울시 청사 앞에서 ‘현장시정지원단 인권침해 관련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및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 기자회견 ...
분사와 외주 등을 통한 구조조정 문제를 놓고 대립해 온 서울메트로(1∼4호선) 노사 단체교섭이 10월 초에나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27일 군자동 차량기지에서 김영후 위원장 주재로 중앙투쟁본부회의를 열고 ‘교섭과 준법투쟁’을 병행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필수유지업무인력의 범위 등에 대한 지 ...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 관계자들에 대해 압수수색 및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국정원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서울 성북구 삼선동 실천연대 사무실과 김승교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과 경찰은 단체 간부 ...
법무부는 공직자와 사회지도층의 비리 척결을 위해 11월까지 대검찰청 중수부에 ‘합동수사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25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질서 확립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법무부는 검찰과 국세청의 ‘업무공조협의체’를 활용, 해외기술유출 범죄 ...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등 27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4·15공교육포기 정책 반대 연석회의(4·15연석회의)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입시 사교육을 부추기는 국제중 설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4·15연석회의는 “국제중학교 설립에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