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종원에 약 탄 술 먹여 거액 훔친 상습절도 5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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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6일 카페 여종업원에게 마약류 성분을 탄 맥주를 마시게 한 후 금품을 훔친 최 모(57)씨를 상습강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서울 도봉구 모 카페에서 여종업원 김 모(26·여)씨에게 맥주에 약을 타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현금과 귀금속 등 3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10개 카페에서 같은 수법으로 1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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