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경찰서는 8일 내연녀를 흉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이 모(53)씨를 붙잡아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7일 오전 8시15분께 고양시 행신동 모아파트에서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딸과 함께 집을 나서던 내연녀 강 모(44)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딸 변 모(14)양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다.
이씨 ...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반대하는 대규모 전국노동자대회가 9일 오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주최로 열리고 있다.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 4만여명(주최측 추산. 경찰 추산 1만5000여명)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08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각종 구호를 ...
서울 종로경찰서는 촛불집회를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대책회의) 박원석(38) 공동상황실장 등 촛불 수배자 5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김용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도망 중 은신처에서 검거된 점 등에 비춰볼 때 앞으로도 도주할 염려가 ...
현역 국회의원 집에 도둑이 들어 금품을 털어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러나 해당 의원은 피해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 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새벽 3시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모 정당 비례대표 A의원의 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 145만원과 수표 1600만원을 비 ...
검찰이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에게 선거자금을 빌려준 종로M학원 최 모 원장과 수도학원 이 모 원장을 내주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공 교육감의 선거비 부당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8일 최 원장과 이 원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앞두고 계좌추적 막바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최 원 ...
서울 강서경찰서는 강남일대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의 빚을 갚아준다는 거짓 약속을 한 뒤 불합리한 계약을 체결해 수억원 상당을 가로 챈 ‘보도방’ 업주 이 모(36)씨를 성폭력 및 대부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5월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T보도방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 심 모(20·여)씨의 ...
수배자들 묵비권행사로 수사에 어려움
지난달 29일 조계사에서 탈출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대책회의) 박원석(38) 공동상황실장 등 촛불 수배자 5명이 6일 오전 강원 동해시 B호텔에서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이날 오전 1시45분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불법촛불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박원석 공동상황실장 등 5명을 ...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회사 등을 상대로 보험금을 빼앗은 조직폭력배 등 보험사기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6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 직원을 협박해 보험금을 빼앗은 혐의(공갈)로 차 모(37)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윤 모(33) 씨등 3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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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국민대책회의(대책회의) 박원석(38) 공동상황실장 등 촛불 수배자 5명이 경찰에 검거된 6일 수배자 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촛불 수배자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수배자 가족들과 참여연대, 민주노총,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대책회의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촛불 수 ...
전직 간부의 공금 유용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환경운동연합(환경연합)이 6일 대국민 사과 및 조직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구성했다.
환경연합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연합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활동가들의 공금 유용 사건에 대해 사과·반성한 뒤 특별대책회의가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 ...
관세사 사무원이 가담한 25억원대 명품의류 밀수조직이 검거됐다.
6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관세사사무원과 물류운송업체, 국내화주가 결탁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 90회에 걸
쳐 중국에서 수입한 노스페이스 등 유명의류 59만점(25억원 상당)을 적게 신고하거나 누락하는 방법으로 밀수입한 업자 3명을 검거했다.
이번에 검 ...
국내 수출업체의 수출자금으로 위장해 파키스탄으로 불법외환송금거래를 알선한 환치기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6일 ‘하왈아(Hawala)’ 환치기 조직 총책 A(32)씨 등 5명을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조직원 4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2005년 11월 ...
서울 노원경찰서는 6일 카드발급을 미끼로 신용불량자들을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허 모(39)씨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허씨는 지난해 7월1일부터 지난 7월30일까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신용카드를 발급해주고 500만~2000만원을 대출해줄 것처럼 속여 신용카드발급 수수료와 회원가입비 등 명목으로 1인 ...
속칭 ‘던지기’ 사범 등 마약류 사범 48명이 검찰에 붙잡혔다.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권오성)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마약류사범 총 48명을 적발해 이 중 이 모(43)씨 등 30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필로폰 1005g, 대마초 7g 등을 압수했다고 6일 밝혔다.
압수한 필로폰 10 ...
5일 오후 11시30분께 경기 화성시 우정읍 육군 모 부대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은 A병장이 함께 근무를 나갔던 B병장의 총기 오발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날 해안초소 경계근무에 A병장과 B병장, C이병 등 모두 3명이 나갔고, 근무를 마친 뒤 B병장이 총기 안전검사를 하던 중 K2소총에 ...
겨울철을 앞두고 경기 부천, 김포지역 업소들을 상대로 소방공무원을 사칭, 소화기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부천소방서와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복장을 한 소방업체 직원이 소방정보에 어두운 공장, 노래방 등 소규모 업소를 찾아다니며 소방점검을 구실로 소화기 등 소방용품을 강 ...
올해 경기도가 실시한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의 약70%가 임용되지 못하고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에 따르면 올 임용고시 합격자는 행정 1353명, 기술 678명, 연구직 46명 등 모두 2077명이나 현재까지
569명(29%)만이 임용됐을 뿐 나머지 1481명은 임용되지 못하고 대기 중이다.
도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