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15일 소말리아 해상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다가 13일 풀려난 일본 이노마린서비스사 ‘켐스타 비너스’호의 한국인 선원 5명이 오는 23일께 귀국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켐스타 비너스호를 탄 채로 19~20일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후자이라항에 도착하게 되며, 배에서 내린 직후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고 두바이로 이동한다. 이들은 두바이에서 정식 건강검진을 받고 별 다른 이상이 없을 경우 항공편을 통해 곧바로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