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15일 이 사건의 공범인 정 모(32)씨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경찰에 붙잡힌 심 모(28)씨와 함께 10일 오후 11시30분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제과점에 침입, 여주인 A(39)씨를 승용차에 태워 납치한 뒤 가족들에게 협박전화를 걸어 현금 7000만원을 뜯어내려한 혐의 받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범행에 사용된 체어맨 승용차를 타고 달아나 예상 도주 경로에 있는 CCTV를 분석하고 있다. 또 정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면밀히 분석, 행방을 추적 중이다. 앞서 경찰은 심씨를 인질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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