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수사결과에 영향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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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용산참사’용역직원 말맞추기 의혹 용산 재개발지역 화재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15일 경찰의 용역직원 동원 말맞추기 의혹과 관련, “검찰의 수사결과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사를 지휘한 정병두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는 이날 “이석현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따르면 신두호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이 경찰 지휘요원들을 소집해 말맞추기를 시도한 시점은 5일인데 검찰은 5일 이후 신 기동본부장과 경찰 특공대를 조사한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정 차장검사는 이어 “경찰이 당시 말을 맞췄는지는 알 수 없다”며 “(5일 말맞추기가 이뤄졌다 하더라도) 검찰의 수사결과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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