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6∼29일 서울전시무역컨벤션센터에서 ‘2008 서울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과 공동 개최하는 이 행사는 ‘서울유스페스티벌’과 ‘서울교육영상축전’을 합친 것이다.
그간 시가 주최해 온 서울유스페스티벌은 25개 자치구 별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들이 펼치는 춤, 음악 경연대회다.
교육영상축전 ...
음주 단속과정에서 신분을 속였다가 들통난 얌체 공무원 일부가 지난 8·15특별사면 때 사면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올 초 문제가 되자 엄벌을 천명했던 정부가 불과 수개월 만에 이들의 ‘족쇄’를 풀어준 것이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005년 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2년 간 음주단속 ...
노동부는 내년 평균 산재보험료율을 올해 1.95% 보다 0.15%p 인하한 1.80%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재보험료율이 인하된 것은 2003년(2002년 대비 0.13% 포인트 감소) 이후 6년만이다.
노동부는 산재보험료율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인상돼 보험료 수입이 증가한 반면 최근 보험급여 증가율 ...
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 도박사이트 업자와 모의해 국내 축구 K3리그 경기 결과 조작을 알선한 브로커 박 모(31)씨와 김 모(34)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또 브로커 박씨의 부탁을 받고 경기 승부조작에 직접 가담한 축구선수 이 모(28)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선수 ...
교육대학·전문대학의 조교수 또는 전임강사로 2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으면 현직교원이 아니더라도 시험 없이 중등학교 정교사 2급 자격을 줘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국민권익위 소속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는 최근 경상남도교육감이 ‘교원자격 무시험 검정신청’ 심의 과정에서 현직이 아닌 2년 이상 전임강사경력자의 신청을 반려한 ...
바다모래 채취를 위해 해군과 해경에 청탁을 해야 한다며 청탁비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 챙긴 40대 남자가 검찰에 구속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이종근 검사는 23일 바다모래운반선의 운항허가를 받기 위해 담당 공무원에게 청탁을 해야 한다며 5000만원을 받아 챙긴 신 모(48)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5월 초 서 ...
인천지검 부천지청 김용자 검사는 23일 중국에 있는 자신의 갈비탕 제조업체를 통해 갈비탕을 공급해 주겠다고 속여 5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최 모(64)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2006년 9월25일 부천 사하구의 A씨 집에서 “자신이 중국 흑룡강성에서 갈비탕 제조업체를 운영 중에 있다”며 한 달 뒤부터 갈비탕 ...
교육청 “바꿔라 일선학교에 ‘독촉’ 공모”
전교조 “법령위배… 학교장에 법적책임”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좌편향 교과서 교체를 ‘독촉’하는 공문을 보낸데 이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이를 ‘저지’하는 공문을 보내 일선 학교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 18일 서울시내 전 고등학교 학교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박용석)는 23일 세종증권(현 NH증권) 매각 비리와 관련해 알선수재 혐의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정화삼(62)씨와 동생 정광용(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 형제는 2006년 1월 세종증권이 농협으로 매각되는 과정에서 세종증권의 대주주였던 세종캐피탈 사장 홍 모(59)씨에게 ...
병사 17명이 잠자던 내무실에서 수류탄이 터져 사병 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은 사고조사단을 구성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23일 오전 1시50분께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소재 육군 모 부대 GP 내무실에서 수류탄 1발이 폭발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모(21) 이병이 머리 등에 큰 부상을 ...
물 고인 도로에서 미끄러져 발생한 교통사고가 났다면 도로 관리를 게을리한 국가에 60%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최진수)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교통사고는 도로관리를 잘못한 국가의 책임”이라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 ...
세종증권 매각 비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는 22일 세종캐피탈 대표이사 홍 모(59)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홍승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의 소명이 있고 사안의 중대성과 수사 진행경과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밝 ...
자필 서명하지 않은 펀드에 대해 법원이 펀드의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이동명)는 19일 H은행의 펀드에 가입돼 있는 한 모(60)씨가 “펀드에 가입한 적 없다”며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선물환거래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3일 밝혔다.
법원의 조사 결과 한씨가 체 ...
대규모 감원계획 등을 놓고 마찰을 빚어왔던 서울메트로(1∼4호선) 노사가 총파업 돌입 시점을 1시간여 앞둔 20일 새벽 3시10분, 극적으로 교섭안에 합의했다.
노사는 19일 오후부터 계속된 막판 교섭에서 쟁점이 됐던 감원 계획(창의혁신계획)과 관련, 노사간 협의를 통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사측이 요 ...
20일 오전 9시로 예정됐던 철도노조 파업이 유보됐다. 이에 따라 이날 수도권 전동차를 포함한 모든 여객열차는 정상 운행된다.
철도노조 황정우 위원장은 이날 새벽 철도노조 홈페이지에 올린 투쟁 지침을 통해 “9시로 예정된 파업투쟁 지침은 유보한다”며 “파업 농성장의 농성 조합원은 현장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향후 ...
병무청은 20일 신체 특정부위를 이용해 혈압을 올려 병역을 감면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74명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2006년 1월부터 지난해 7월 사이 고혈압으로 신체등위 4, 5급을 받은 의무자 718명을 대상으로 확인 신체검사를 실시했다”며 “이 가운데 74명을 적발해 검찰에 수사를 의 ...
검찰이 20일 오전에만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한 영장집행을 두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 2명 등 수사관 15명은 이날 오전 8시10분께 김 최고위원이 농성 중인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로 찾아가 사전 구속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검찰의 영장집행 소식을 듣고 이날 오전부터 몰려든 민주당 ...
KTF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배임증재 등)로 기소된 B납품업체 대표 전 모(57)씨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윤경)는 20일 KTF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배임증재 및 횡령)로 구속 기소된 전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오직 KTF에만 납품을 해온 전씨의 회사 ...
CJ그룹 전·현직 임직원 명의의 차명계좌로 상속받은 재산 등 개인자금을 관리해 온 이재현 회장에 대해 수사기관이 소환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은 20일 “현재 이 회장에 대해 소환조사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소환 시기는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구체적인 위법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