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조합원 작년에 무려 4815명 급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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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줄어… 서울 가장 큰 감소세 26일 전교조가 ‘제57차 전국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작성한 문건에 따르면 2007년 12월 8만2613명이던 전교조 조합원은 지난해 12월 7만7798명으로 4815명이 줄었다.

전교조 조합원 수는 2003년 9만3860명에서 2004년 9만1243명, 2005년 9만857명, 2006년 8만6918명, 2007년 8만2613명, 2008년 7만7798명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전교조는 1999년 합법화 당시 2만여명 수준이다 꾸준히 늘어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 2003년 6월 9만3000여명을 돌파한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지부별 조합원 수는 서울이 1만153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1만123명), 경남(8241명), 전남 (743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지부별로는 서울이 874명이 줄어 가장 큰 감소세를 보이는 등 제주도(25명 증가)를 제외한 모든 지부에서 조합원수가 감소했다.

한편 전교조는 27일 충남 아산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연금법 개정을 위한 투쟁 방침 등 올해 진행할 사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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