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납치 일당 2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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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으로 1000만원 요구 서울 광진경찰서는 26일 부녀자를 납치해 수천만원을 요구한 최 모(57)씨와 김 모(55)씨를 인질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최씨 등은 25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에서 평소 지인으로 지내던 주부 A씨를 불러내 승용차에 태운 뒤 납치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A씨를 납치한 뒤 3~4시간 동안 승용차를 이용해 장소를 옮겨 다니며 가족들에게 몸값으로 현금 1000만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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