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비관’ 자살추정 총기사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8: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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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자살로 보이는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밤 10시51분께 인천 서구 마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A(51)씨가 공기총으로 자신의 몸을 쏴 큰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사고 직후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일자리를 잃고 비관해왔다는 부인 B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했던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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