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케이블 절도등 8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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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례 걸쳐 1억 상당 훔쳐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6일 지하에 매설된 전화통신 케이블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김 모(48)씨 등 7명과 이들로부터 케이블을 사들인 고물상 업자 장 모(47)씨를 절도와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10시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서 도로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들어가 시가 3000만원 상당의 전화통신 케이블 440m를 절단해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안산과 남양주 등에서 6
차례에 걸쳐 1억1000만원 상당의 케이블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5톤 화물차에 케이블을 매달아 끌어내 훔치는 등 전화국 직원인 것처럼 위장해 절도행각을 벌이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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