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차 행군 해병대 덮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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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8명 크게 다쳐 해병대 군인들이 행군도중 음주차량에 치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지난 25일 오후 10시5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빨간언덕 아래에서 행군 훈련중이던 해병대 군인 9명이 A(49)씨가 몰던 포터 화물차량에 치었다.

이날 사고로 B(20)이병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C(21)상병 등 8명이 크게 다쳐 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혈중알콩농도 0.211%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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