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18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명이 사망했다.
이날 불로 방안에 있던 김 모(38)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또 방안 내부 19㎡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3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6분 만에 꺼졌다.
28일 낮 12시1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동작대교 북단 인근에서 무쏘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운전자 안 모(66)씨와 부인 오 모(59·여)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안씨가 동작대교 북단에서 서빙고 방향으로 빠지는 급커브 구간을 주행하던 중 부주 ...
경기도가 상위법령을 위반하고 각종 기금 운용심의에 민간전문가 참여를 보장하지 않았던 조례들을 개정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지방채상환재원 적립기금, 재난관리기금, 재해구호기금 등 3개 기금 운용 조례 개정안을 의결하고 이날 입법예고했다.
도는 기금 관련 조례를 일제히 검토한 결과 이 3개 ...
자동차 블랙박스를 설치한 인천지역 법인택시들의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블랙박스는 급브레이크나 갑작스런 핸들조작, 외부 충격 등이 가해질 경우 10여초 동안의 전·후 상황을 자동 녹화해 안전운전 책임을 따질 수 있는 장치다.
28일 인천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등에 따르면 시내 법인택시회 ...
내년 1월1일부터 분당선 전철 시발 및 종착지점이 기존 오리역에서 죽전역으로 바뀐다.
한국철도공사는 분당선 열차 이용율 제고와 전철 이용객 이용편의를 위해 시발 및 종착지점을 오리역에서 죽전역으로 바꾸고 출근시간대 운행 간격을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죽전역 경유 운행열차 횟수는 평일 344회(▲120회) ...
경기 서이천물류센터 화재로 치료중이던 부상자 1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가 8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7일 서이천물류센터 화재로 부상을 입고 치료중이던 김수용(30)씨가 화재발생 22일만인 27일 오전 10시50분께 끝내 숨졌다.
김씨는 물류센터 지하1층에 입주해있는 물류배송 대행업체 (주)남강로지스틱스사 직원으로 화재 ...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최운식)는 서민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수억원의 고리를 뜯어낸 대부업자 A(52)씨를 대부업의 등록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9일 인천의 한 부동산 사무실에서 B(27·여)씨에게 300만원을 빌려주고 560 ...
27일 오후 10시38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장롱작업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업장 내부 50㎡ 및 기계류 등이 불에 타 3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수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정필재)는 자신의 어머니 소유 아파트에 설정된 근저당권을 임의로 말소한 수원축협
남양지점 계장 A(38)씨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05년 5월 자신의 어머니가 소유한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 대해 수원축협 남양지점에서 1억800만원으로 근저당 ...
이르면 내년 4월께 경기 수원 화성박물관 개관과 함께 정조대왕의 친필 현판이 공개된다.
화성사업소는 이르면 내년 4월 개관할 예정인 수원 화성박물관에서 기존에 비공개됐던 정조 친필로 쓴 원형 ‘화성행궁’ 현판 등을 고궁박물관에서 빌려 개관 특별기획전 때 공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화성사업소는 31일 수원시 ...
“아직도 성탄절 전야에 바가지 요금을 뒤집어 씌우는 업주들이 태반이네요.”
초교교사 A(26·여)씨는 지난 24일 오후 9시께 가족 4명과 함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칵테일바를 찾았다.
가족들과 함께 성탄절도 기념하고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칵테일을 한 잔씩 마시기로 한 것.
그러나 A씨는 메뉴판을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초등학교 운동장의 인조잔디에서 고무분말 안전기준의 50여배에 달하는 납 성분이 검출됐다.
천천초 인조잔디운동장을 걱정하는 학부모모임(이하 학부모모임) 등은 현재 조성 중인 천천초교 인조잔디파일을 대상으로 지난 11일과 22일 2차례에 걸쳐 유해성을 시험한 결과, 잔디를 땅과 고정할때 쓰이는 고무분 ...
직무 관련자 등에게 600만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경기 남양주시 공무원이 중징계를 받았다.
도는 지난 2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남양주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징계를 요구한 A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D업체 관계자로부터 회식비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
24일 새벽 인천대교 남방 0.5마일 해상에서 예인선과 어선이 충돌, 어선이 침몰하고 선장 부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인천해양경찰서는 사고가 발생, 경비함정과 구조 헬기를 급파,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예인선 삼표 201호(264톤, 승선원 5명)와 유자망 ...
경기 서이천물류센터 화재 참사로 희생된 7명의 유가족들에게 모두 6억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희생자 유가족들은 화재발생 20일만인 24일 창고관련 업체인 (주)샘스와 물류센터 최대 지분업체인 아센다스코리아로부터 각 3억원씩 모두 6억원의 위로금을 받기로 합의했다.
7명의 유가족들에게 각각 8571만원씩 돌아간다.
고 ...
24일 오후 9시41분께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A(37)씨가 독극물로 추정되는 약물을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부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부인은 “가족들과 외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남편이 현관에 쓰러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사업에 실패해 큰 빚을 지자 스스로 목숨을 끊 ...
25일 오전 왕십리 뉴타운 지역내 거리에서 열린 ‘뉴타운 세입자 철거민들과 함께하는 성탄미사’에 참석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빈민사목위원회 소속 신부 및 수녀들과 시민단체, 왕십리 뉴타운 세입자 대책위원회 주민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에서 미사를 보고 있다. /뉴시스
법원 “객관성 담보 안돼 공정심에 의심”
검찰 “외국선 시행… 공정재판 좋은시도”
서울지방변호사회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법관평가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한 것을 두고 법원과 검찰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법관평가제’는 변호사가 판사의 자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대만, 일본 등이 현재 이 제도를 시행 ...
일조권을 침해당한 경우 건물 주인 외에 세입자도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일조권 침해에 대한 배상은 기존에 형성된 생활이익을 침해에 대한 배상이므로 당시 그곳에 살고 있는 세입자도 일조권 피해에 대한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임채웅)는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