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20대 붙잡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0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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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 추돌 발생 5명 다쳐 경기 구리경찰서는 30일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김 모씨를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6일 0시50분께 경기 구리시 토평동 삼거리 도로에서 자신의 그랜저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소나타 승용차 등 5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소타나에 타고 있던 생후 5개월 된 남자아기가 중태에 빠지는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사결과 김씨는 사고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0.214%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고 발생 3시간여 만에 달아났던 그랜저 운전자 김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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