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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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골라 차량털어 680만원 챙긴 2명 검거
시민일보 2009.01.15
새벽시간만을 골라 도구를 이용, 차량에 있는 금품을 훔쳐온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도구를 갖고 차량문을 부순 뒤 현금 등을 훔친 A(20)씨 등 2명을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8일 새벽 3시께 인천 계양구 효성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
정신지체 장애인 성폭행
시민일보 2009.01.15
서울 송파경찰서는 14일 정신지체 1급 장애인을 성폭행하고 그 가족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조 모(35)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2월 초부터 5월까지 박씨를 데리고 다니며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씨는 또 지난해 3월5일께 ...
경기도, 국제보트쇼등 국제규모 행사 성공적 홍보전 ‘딜레마’
시민일보 2009.01.14
경기도가 올 상반기에 열리는 굵직한 행사들을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가뜩이나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쌍용차 사태라는 대형 지역 현안까지 겹치면서 자칫 현실을 외면한 채 이벤트에만 치중한다는 비난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4월25일부터 한 달간 이천, 광주, 여주 일대에서 열 ...
‘귀 닫은’ 포천시 시정설명회
시민일보 2009.01.14
경기 포천시가 한해 사업계획 등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시작한 시정설명회가 첫날부터 알맹이 없는 시정 홍보 행사로 전락하고 있다. 특히 시정설명회 대상지역 관청 공무원들이 민원 업무를 뒷전으로 한 채 시정설명회에 거의 전부가 동원돼 민원인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 ...
“MB,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하라”
시민일보 2009.01.14
경인지역 대학생 연합이 경제난 등을 이유로 이명박 정부의 반값 등록금 실현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인지역 20개 대학 학생단체들로 구성된 21C 경기인천지역 대학생연합(이하 경인대련)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 경기·인천지역 90여개의 대학 중 경희대와 한양대, 한세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
공사현장 출입차들 ‘불법 난무’
시민일보 2009.01.14
경기도 파주시청 인근 아파트 건축현장을 드나드는 차량들의 교통법규 위반으로 일부 운전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행정당국의 지도나 경찰의 단속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어 특혜가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든다는 지적이다. 파주시 아동동 242-3번지 일대에 900여 세대의 아파트를 짓고 있는 S건설산업 현장에는 하루 수 십대 ...
인천서 30대女 숨진채 발
시민일보 2009.01.14
인천 외곽지역의 농지에서 3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10분께 인천 계양구 병방동 양촌중학교 옆 화원 비닐하우스 뒤편 배추밭에서 A(35·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농장주인 B(48)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A씨는 청바지에 방한복 차림이었지 ...
대학교 담장 개방사업 순항
시민일보 2009.01.14
서울시는 2003년 대학교 담장 개방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말까지 총 20개 대학교 담장 6902m를 철거, 4만7332㎡ 규모의 녹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2004년 5개 학교 3150m, 2005년 8개 학교 2168m, 2006년 4개 학교 635m의 담장이 헐렸고 지난해엔 세종대학교와 서울여자간호대학 ...
“시의회 해외시찰 철회하라”
시민일보 2009.01.14
인천시민단체가 인천시의회의 해외시찰 계획을 두고 비난하고 나섰다. 인천연대는 14일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임시회기 중 골프 외유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상황에서 “인천시의회도 덩달아 해외시찰을 추진한다”고 비난했다. 인천연대는 이날 “문교사위는 예상되는 비난여론 때문에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잡지 못하고 있지만 건설 ...
재래시장 ‘이벤트’
시민일보 2009.01.14
민족대명절인 설날을 10여일 앞둔 14일 경기 안양 중앙시장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이 가래떡 길게 뽑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대 ‘입시보안’ 구멍
시민일보 2009.01.14
서울대학교 입시 출제위원들이 묵었던 합숙소에 사전 허락 없이 무단으로 외부인이 출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서울대에 따르면 2009학년도 2학기 수시전형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논술고사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말 출제위원들이 서울 중구 장충동 모 호텔에 묵었다. 서울대는 민감한 입시 특성상 시험 ...
“‘검찰, 김경준 회유·협박’보도한 시사IN는 BBK 검사에게 배상해야”
시민일보 2009.01.14
BBK 사건 수사 당시, “검찰이 김경준씨를 회유 협박했다”고 보도한 시사주간지 시사IN이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게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한호형)는 14일 BBK 사건을 수사한 최재경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과 김기동 부부장 검사 등 수사검사 10명이 “검찰이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하소연
시민일보 2009.01.14
“국익 해칠의도 없는데 수갑 채웠다” 억울함 호소 ‘미네르바’ 박 모(31·구속)씨는 “명예를 위해 짝퉁 미네르바를 반드시 찾아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의 변호인인 박찬종 변호사는 14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전날 이뤄진 박씨와의 면담 내용을 공개했다. 박 변호사는 “ ...
식품연구소장 징역 1년 선고
시민일보 2009.01.14
불량 만두 등 불량식품을 적합한 것으로 허위 시험성적서를 발급해준 식품연구소 소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송개영 판사는 13일 위생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온 만두 등을 적합한 것으로 허위 시험성적서를 발급해준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D식품연구소 정 모(49)소장에게 징역 1년을 ...
보복에 눈 먼 30대 구속
시민일보 2009.01.14
자신을 폭행한 사람을 고소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해 청부폭력까지 휘두른 30대 남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4일 자신을 폭행했던 최 모(36·남)씨에 대해 조직폭력배를 동원, 보복폭행을 한 유명연예인 매니저 출신 H(36·무직)씨를 구속하고 직접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 L(3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 ...
“‘과다’ 휴대전화 데이터요금 이통사 책임없다”
시민일보 2009.01.14
휴대전화의 무선데이터 요금이 과다하게 나온 경우, 이동통신사가 요금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부(부장판사 김영수)는 과다한 데이터 요금이 나온 오 모씨 등 9명이 “요금 체계 등을 설명하지 않았고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 동의없이 계약을 맺었다 ...
“쌍용차 현장조사 할 필요없다”
시민일보 2009.01.14
일부 언론에서 예상했던 쌍용차 회생계획과 관련한 법원의 현장 검증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이동원 부장판사)는 15일 쌍용차 주요 경영진에 대한 조사만 이뤄질 뿐 현장조사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조사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동원 판사는 “현장은 조업이 중단된 상태라 조 ...
파주시의 두 얼굴
시민일보 2009.01.13
경기도 파주시는 ‘깨끗한 파주만들기’라는 명분 아래 시내 곳곳에서 주·정차 위반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시청 정문 건너편 별관 입구에는 직원들의 차량이 현관 앞까지 주차돼 출입차량은 인도로 다녀야 할 지경인데도 단속은 커녕 이를 묵인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
행정인턴 무더기 모집이 웬말?
시민일보 2009.01.13
대학원을 졸업하고 1년여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끝에 지난해 10월 경기도 9급 기술직 공무원에 합격한 A(28·여)씨. 합격의 기쁨도 잠시, A씨는 정부의 공무원 정원감축 조치로 현재까지 임용 대기 중이다. 3개월이 넘도록 백수 아닌 백수로 지내고 있는 그는 요즘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에 울화통이 터진다. ...
리스·도난차량 수백여대 밀수출
시민일보 2009.01.13
근저당이 설정된 리스차량과 도난차량 수백여대를 해외에 팔아 수입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50대 중고차매매업자와 전문조직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다. 인천본부세관은 13일 스타렉스와 트럭 등 근저당 설정 차량과 도난차량의 수출신고필증을 변조,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에 불법 수출한 중고차 매매업자 A(51)씨에 대해 관세법 위반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