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24일 발을 관리해주는 업소인 것처럼 가게를 차려놓은 뒤 남성들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를 한 업주 A씨(56) 등 3명을 성매매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건물에 발 관리 업소를 차려놓고 여성들을 고용, 남성들에게 돈을 받고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 등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007 발관리’란 간판을 걸어놓고 가게 안에 마사지실 등 밀실을 설치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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